**[日 대표 증권사도 “한국으로”…K뷰티에 꽂힌 글로벌 큰손들 [김연하의 킬링이슈]]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61132?lfrom=kakao](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61132?lfrom=kakao)

**K뷰티가 글로벌 화장품 시장의 주류로 부상하면서 해외 투자업계의 시선도 국내 뷰티 기업으로 향하고 있다.** 

 **외국계 증권사들이 한국을 직접 찾아 한국콜마와 에이피알 등 국내 주요 뷰티 기업을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해외 자산운용사들도 국내 뷰티 기업의 지분을 보유하는 등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K뷰티의 존재감이 커지는 모습이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일본 다이와증권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국내 주요 뷰티 기업을 방문하는 ‘다이와 K뷰티 인사이트 투어’를 진행했다. **다이와증권은 올 3월 말 기준 총 자산이 약 2401억 달러(약 323조 원)에 달하는 일본의 대표 증권사다.**

 이번에 **다이와증권의 방문 리스트에는 한국콜마와 코스맥스 등 국내 대표 화장품 ODM사에서부터 에이피알, 아모레퍼시픽 등의 브랜드사, 휴젤 등의 메디컬 뷰티 기업이 포함됐다.** 다이와증권은 1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한국콜마 종합기술원과 코스맥스의 평택 공장, **에이피알의 잠실 본사**, 아모레퍼시픽의 아모레 성수 등을 찾아 회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사업과 제품 등을 살펴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