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머스크 CEO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옛 트위터)에 “**로봇의 매모리 수요는 지구상의 다른 모든 분야를 뛰어넘을 것**”이라며 “로봇이 현실 세계의 물질을 직접 다루기 위해서는 물리적인 실체를 갖춰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이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D램 수요가 전체 메모리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미미할 것이라는 분석을 반박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 이에 한 X 이용자는 2030년 휴머노이드 로봇의 연간 생산량을 약 55만대로 가정하면 전체 D램 수요가 21.5페타바이트(PB)에 그친다고 지적했다. 생산량이 20배 늘어났더라도 D램 수요는 0.43엑사바이트(EB)로 올해 글로벌 D램 생산량 추정치인 48EB의 약 0.9%에 불과하다는 주장이다

~ 머스크 CEO는 해당 게시물에 “터무니없는 분석”이라고 반박하며 장기적으로 로봇이 기존 산업을 뛰어넘는 최대 메모리 수요처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이어 “**초지능(SI)에 필요한 연산 자원은&nbsp;로봇의 수요를 훨씬 뛰어넘을 것**”이라며&nbsp;“SI의 연산은 거의 100% 심우주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www.the-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0025](https://www.the-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