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 정보업체 케이플러(Kpler)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nbsp;원유 수송량과 역내 대체 경로를 통한 운송량을 합친&nbsp;페르시아만의 전체 원유 수출량은 10월 18일까지 일주일 동안 일평균 2400만 배럴을 넘어섰다. **이란전쟁이 발발하기 전의 일평균 2330만 배럴을 웃돈다**

~ 해당 기간 호르무즈 해협의 원유 수송량(오만만&nbsp;인근의 해상 환적물량 포함)은 일평균 약 1400만 배럴로, 전쟁 이전 수준의 82%에 달했다

~ 무엇보다 치솟은 원유 수송비와 해상 보험료는 원유의 최종 수입 비용을 끌어올리고 있다

~ JP모간의 글로벌 원자재 전략팀 헤드인 나타샤 카네바는 "**지난 4월에는 원유 부족이 문제였다면 10월에는 원유를 운송하는 비용이 문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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