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그루버의 iPhone Duo 리뷰 - 훌륭한 태블릿, 불편한 아이폰**

- 아이폰 듀오는 접으면 불편한 아이폰, 펼치면 지금까지 가장 만족스러웠던 소형 태블릿임. 주머니에 넣는 태블릿을 원한다면 매력적이지만, 하루에도 수없이 꺼내 짧게 사용하는 휴대전화로서는 타협이 큰 제품  
- 짧고 넓은 외부 화면은 키보드를 열면 대화를 볼 공간도 부족. 오른쪽으로 옮긴 Dock과 뒤로 가기 버튼은 익숙한 조작 방식과 충돌하고, 두꺼운 본체는 한 손 사용도 불편  
- 7.6인치 무광 내부 화면은 나노 텍스처로 접힌 자국과 반사가 덜 거슬리고, 독서와 영상 감상에 탁월. 50:50 화면 분할은 양쪽 앱과 전체 화면을 각각 제어해 기존 iPad보다 직관적인 멀티태스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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