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프로그래밍을 즐겨도 괜찮다**

- 프로그래밍을 즐기는 데 경제적 정당화는 필요 없음. 업무에서 직접 작성하는 코드의 경제성이 달라졌더라도, 일은 삶의 전부가 아니며 개인의 즐거움까지 생산성으로 판단할 필요는 없음  
- 주말에 충돌 감지도 형편없는 벽돌깨기(Breakout) 클론을 직접 만드는 이유는 문제를 푸는 과정이 즐겁기 때문. Claude가 한 번에 만들 수 있더라도, 직접 배우며 만드는 목적과는 무관  
- Java의 타입 안전성을 탐구하거나 어려운 재귀 개념과 몇 시간씩 씨름하는 일도 마찬가지. 당장 쓸모를 찾지 못해도 어려운 것을 이해하는 데 보람이 있으며, 어떤 아이디어는 수년 뒤에야 명확해지기도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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