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퀀트 코멘트 (‘26.10.18, 하나증권 이경수)

미국 에너지, 금융, 산업재, IT 위주 실적모멘텀 확대
AI 주가는 급락, AI 리비전은 상향 ㅡ 반도체 세부 +0.097로 4주 최고(1달 +0.415), TSMC +2.4, 인텔 +2.5, 시게이트 +1.5, AMD +1.2, 마이크론 +0.75, ASML +7.7, 삼성전자 +0.78, SK하이닉스 +0.57.
TSMC가 10/15에 4분기 가이던스를 523~543억불(QoQ +14%)로 제시하며 *”둔화 신호 없음, 수급 격차 여전히 큼"*이라고 못박았고, ASML은 *”27·28년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간다"*며 27년 캐파 30% 확대를 공식화.
에너지(유가 상승 등) 및 금융(GS 호실적 등) 위주로 실적모멘텀 확대
TSMC — 10.15  매출 467.2억불(가이던스 446~458억불 상단 초과, YoY +41.2%), 순이익 NT&#036;7,630.6억(YoY +68.7%, 6분기 연속 사상 최대), GM 66.4%·OPM 58.7%로 둘 다 가이던스 상회, EPS NT&#036;29.43. 4Q 가이던스 523~543억불(QoQ 중간값 +14%), GM 65~67%. 26년 매출 +44%, CAPEX 600~640억불 유지. HPC가 매출의 68%. 리비전 +2.43
ASML — 10.14  매출 116.6억유로 사상 최대(QoQ +25%), 순이익 49.6억유로(+70%), GM 57.5%(2Q 54.0%), EPS 12.95유로(2Q 7.59). 장비 121대 판매(2Q 91대). 4Q 가이던스 142~152억유로, 26년 440~450억유로. 푸케 CEO “27·28년 계획 공급이 고객 수요를 충족하지 못한다”, 일부 고객은 29·30년 물량 선주문 희망. 27년 캐파 30% 확대, 28년 추가 30% 검토. 자사주 41억유로. 리비전 +7.72(1달 +10.5)
골드만삭스 — 10.13 장전  EPS 17.01불(컨센 13.65불 대비 +24.6% 상회), 매출 186.8억불(컨센 170.3억불 대비 +9.7% 상회). 주식 트레이딩 +72% YoY 64.4억불, 자문수수료 사상 최대 16.5억불, AWM +14%·AUS 4.1조불 사상 최대. 리비전 +2.55
J&J — 10.13 장전  매출 +5.9%, 조정 EPS는 컨센 상회하고 FY 가이던스 상향했으나 보고 순이익 -95.9%. 탈크 소송 합의 충당금 + Firefly Bio 인수 + Sail Biomedicines 협업 관련 일회성이 원인. MedTech은 미국 외 지역과 Abiomed 부진으로 미스. 주가 -5~6%. 리비전 -4.28(1달 -5.7) — 영업 악화가 아니라 일회성 충당금의 추정치 반영
웰스파고 — 10.13  매출 218.7억불로 시장 기대 하회, 주가 -3%. 리비전 +0.18로 소폭 플러스 유지

 업종별 흐름(1주 EPS 변화율 기준)
 글로벌 상향 업종
 해운 +0.27 (1달 +0.50, 3달 +2.1) — 4주 중 최고치. 호르무즈 차질 장기화로 운임 고착. 커버리지 내 대형주 없음
 정유·가스 +0.23 (1달 +0.67, 4주 연속 가속) → 선코어 +18.2, 필립스66 +9.2, 캐나다내추럴 +6.5, 마라톤 +6.3, 코노코 +4.6, 밸러로 +4.1, BP +2.7, 엑슨 +2.4, 토탈 +2.2, 셰브론 +2.1, 페트로브라스 +2.0, EOG +2.8
 음식료 +0.12 (1달 -0.15) — 1주 단독 반등이고 1달은 여전히 마이너스. 지속성 미확인
 반도체 +0.10 (1달 +0.42, 4주 연속 가속) → ASML +7.7, 인텔 +2.5, TSMC +2.4, 시게이트 +1.5, AMD +1.2, 미디어텍 +1.2, 마벨 +1.1, 엔비디아 +0.94, 램리서치 +0.85, 브로드컴 +0.79, 삼성전자 +0.78, 마이크론 +0.75, 도쿄일렉트론 +0.65, SK하이닉스 +0.57

 글로벌 하향 업종
 항공 -0.17 (1달 -0.56) — 4주 연속 최하위권. 유가 100불 재돌파로 연료비 가정이 추가 악화. 정유 상향의 거울상 구조가 4주째 유지
 다각화금융서비스 -0.05 — 전주 +0.15에서 반전. CME그룹 -2.81
 무선통신 -0.04 (1달 -0.22) — 스페이스엑스 주파수 인수 여파 2주째
 상사 -0.03 — 미쓰비시상사는 +1.96으로 역방향
 독립발전·신재생 -0.03 (1년 -1.0) — 1년 기준 전 업종 최하위
 
글로벌 주요 실적 리비전 종목(eps 1w % 기준)
 상향 기여 상위
 ASML +7.7 — 기여 +497억불 (전체 1위)
10/14 3분기. 매출 116.6억유로 사상 최대(QoQ +25%), GM 57.5%. 숫자보다 발언이 핵심 — “27·28년 계획 공급이 고객 수요를 충족하지 못한다”, 일부 고객은 29·30년 물량 선주문 희망. 27년 캐파 30% 확대 + 28년 추가 30% 검토로 장비 사이클 가시성 2년 연장. 주간 시총은 -7.5%로 가격과 정반대
 엔비디아 +0.94 — 기여 +485억불 (2위)
비율은 1%도 안 되지만 시총 5.16조불이라 ASML 다음가는 상향 기여. AI 주식이 집중 조정(SOX -4%, 나스닥 -4.5%)받은 주에 리비전은 플러스를 유지했다는 점이 핵심. 미국 전체 상향 중 비중은 23.4% → 15.7%로 축소 — 의존도가 낮아지면서 총액은 늘어난 구조
 TSMC +2.4 — 기여 +471억불 (3위)
10/15 3분기. 매출 467.2억불로 가이던스(446~458억불) 상단 초과, 순이익 YoY +68.7%로 6분기 연속 사상 최대, GM 66.4%·OPM 58.7% 모두 가이던스 상회. 4분기 가이던스 523~543억불(QoQ 중간값 +14%), HPC가 매출의 68%. 웨이 CEO "둔화 신호 전혀 없음, 수급 격차 여전히 크다"
 소프트뱅크그룹 +10.6 — 기여 +189억불
전주 -4.76에서 급반전. OpenAI에 누적 646억불을 투입한 AI 센티먼트 벨웨더로 보유자산 재평가가 반영. 단, 지난달 사상 최고 쿠폰 9.75%로 110억불 정크본드를 발행했고 CDS 스프레드도 확대 — 리비전 개선과 신용 리스크가 동시에 커지는 유일한 대형주. 6월 고점 대비 주가 -38%
 엑슨모빌 +2.4 — 기여 +180억불
에너지 중 단일 최대 기여. 브렌트 109.6불(+3.5%) 재돌파로 상류 실현가 가정이 상향. 같은 흐름에서 선코어 +18.2(기여 167억불), 필립스66 +9.2(107억불), 셰브론 +2.1(94억불), 마라톤 +6.3(84억불), 코노코 +4.6(82억불) — 미국 에너지 가중을 1.0 → 3.2로 4주 최고까지 끌어올림

 하향 기여 상위
 존슨앤존슨 -4.3 — 기여 -264억불 (전체 1위)
10/13. 매출 +5.9%, 조정 EPS 컨센 상회, FY 가이던스 상향에도 보고 순이익 -95.9%. 탈크 소송 합의 충당금 + Firefly Bio 인수 + Sail Biomedicines 협업의 일회성이 원인. MedTech은 미국 외 지역·Abiomed 부진으로 미스
 알파벳 -0.54 — 기여 -224억불 (2위)
비율은 작지만 시총 4.14조불로 하향 기여 2위. 매그니피센트7 중 유일하게 의미 있는 마이너스(메타 +0.38, 애플 +0.23, MS +0.18). 원인은 실적 악화가 아니라 2026 CAPEX 가이던스 2,050억불이 감가상각·FCF 경로로 EPS 추정치를 압박하는 구조. 클라우드는 +82% 성장 중이라 매출은 좋은데 이익 추정치가 깎이는 전형적 AI CAPEX 딜레마. 10월 말 3분기 실적이 분기점
 테슬라 -0.71 — 기여 -99억불
10/2 3분기 인도 486,532대로 컨센 상회(QoQ +1.3%, YoY -2.1%)하며 주가는 +5% 급등했는데 리비전은 마이너스. 물량은 지켰으나 믹스·마진과 에너지 사업 둔화가 EPS 추정치를 눌렀음. 인도대수와 이익의 괴리가 커진 구간으로, 10/21(수) 실적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