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마감 시황 (26.10.23, 금)**

** 중국 본토 증시는 오전 장중 투매로 상하이종합지수가 3,600선, 창업판지수가 2,500선까지 위협받았으나, 오후 들어 대규모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극적인 반등에 성공. 창업판지수는 4.16%, 과창50지수는 3.04% 급등 마감. 전일에 이어 CSI300 ETF를 중심으로 국가대표팀 성격의 자금이 대거 유입되며 투매 물량을 소화. 아울러 Innolight, 신이성, TFC, 광쉰커지 등이 점심시간에 자사주 매입 및 수주 호조 관련 공시를 발표하며 투심 회복에 기여. 통상 장 마감 후 발표되던 공시가 장중에 공개된 이례적인 사례로, 증시 분위기 반전에 힘을 보탬. 전일 12% 급락했던 CATL도 7.80% 급반등하며 2차전지 섹터의 반등을 주도했으며, 모터·감속기 등 휴머노이드 로봇 밸류체인에서도 다수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한 반등세를 연출.

** 홍콩 증시는 전일 급락 충격에서 벗어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항셍지수가 23,000선을 회복. 장중 기술주 변동성이 이어졌으나, 전기차 및 신에너지 섹터의 강한 반등이 지수 회복을 견인. 화훙반도체와 SMIC 등 반도체 제조주는 미중 기술 갈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며 오전장 약세를 보였으나 오후장 상승 전환에 성공. 특히 MiniMax는 오픈소스 M3.1 Flash 모델을 공개, 전작 대비 성능이 크게 향상되고 비용은 70% 절감되어 주가 16% 급등

** 대만 증시는 태풍 영향으로 휴장. 다음 주 월요일(26일)에도 광복기념일 대체 휴일로 휴장하며, 27일 거래 재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