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마이크론 타오위안 공장 노조의 파업 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의 88.3%가 찬성하여 합법적인 파업권을 획득. **타이중 공장 노조도 오는 22일 2차 조정을 거쳐 파업 투표에 나설 가능성 존재. 노조 측은 이사회 결과에 따라 10월 19일 케타갈란 대로 집회 등 추가 행동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고, 마이크론 측은 소통과 대화를 지속하겠다는 입장

**• 마이크론 대만 공장은 전체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생산기지**로 이번 파업으로 **대만 생산 라인이 멈출 경우 전 세계 메모리 공급의 15% 이상에 차질**이 생기며, AI 수요로 가뜩이나 심각한 메모리 품귀 현상과 가격 폭등을 더욱 부추길 우려

• 마이크론의 공급 차질이 일반형 D램까지 확대될 경우, 생산 능력 우위를 지닌 난야과기나 윈본드 같은 동종 업계 대만 기업들의 제품이 더욱 주목받고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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