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UO는 중부과학단지 내 L7 공장(7.5세대)과 L5C 공장(5세대)을 TSMC에 388억 대만달러에 매각할 계획이며, 예상 처분이익은 약 185억 대만달러. **이번 거래를 끝으로 자산 유동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경량 자산 중심의 사업 모델 전환과 재무구조 개선에 집중할 방침

• 공장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은 마이크로 LED, 광통신, AI 응용 분야 및 반도체 첨단 패키징 등 신사업·신기술 개발과 양산 설비 투자에 우선 투입**하고, 일부는 재무구조 개선과 안정적인 배당 정책 유지에 활용할 계획.

• 한편, AUO가 **콴타에 197억 대만달러에 매각하려던 화야 공장 내 L3D·L5D 공장 2곳은 공장 사용 규격과 인도 일정에 대한 양측의 이견으로 거래가 무산**. 콴타는 해당 시설을 AI 서버 후공정 조립·테스트·검증에 활용할 계획이었으나, 거래 철회가 AI 서버 생산능력 확충 계획이나 재무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설명. 

**• TSMC에 매각할 공장은 현재 생산을 지속하고 있어 생산 중단과 인도 및 행정 절차를 완료해야 하며, 관련 처분이익은 올해 인식되지 않을 전망. **내년 또는 내후년의 회계상 반영 여부는 후속 절차 진행 상황에 따라 결정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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