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L: 3분기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저부가가치 제품의 인도 비중 확대와 세금·비용 부담으로 수익성이 악화.** 매출총이익률은 2분기 23.15%에서 3분기 20.69%로 하락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도 전분기 대비 5.77% 감소. **4분기에는 소비세 분담 협상 결과와 고마진 신제품의 판매 확대가 수익성 회복의 관건이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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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전망이 우세.** **CATL은 내년 글로벌 전기차·ESS 배터리 수요가 20~3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올해 1~8월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도 39.4%로 전년 동기 대비 1.7%p 상승. **다만 완성차 업체들의 자체 배터리 개발 확대는 공급업체 선택권과 가격 협상력을 강화하는 요인으로, 기존 주문 유지와 가격 방어가 주요 과제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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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와 해외 사업은 추가 성장 동력으로 기대되지만, 실제 수익 기여까지는 시차가 존재.** 해외 전력망 연계 프로젝트는 제품 발송부터 매출 인식까지 6개월~1년 이상이 소요되며, 중국 내에서도 출고와 설치 간 격차 및 유통 재고 부담이 변수로 작용. **이에 따라 내년 ESS 시장의 성장률과 실제 매출 전환 속도를 확인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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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CATL은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능력 확대와 공급망 지원을 지속. **상반기 설비 가동률은 94.86%에 달했으며, 건설 중인 생산능력도 764GWh로 집계. 그러나 3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분기 265억 위안에서 14억 위안으로 급감했고, 공급업체 지원과 설비투자로 현금 유출 부담도 확대. **향후 신규 공장의 주문 확보율과 가동률, 재고 회전율 및 현금 회수 속도가 증설 투자의 효율성과 중장기 수익성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가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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