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L 가격 인상 확산…대만 업체 3곳 수혜 기대 (대만공상시보) **

•중국 젠딩(Kinwong)은 박형 유리섬유 원단을 사용하는 CCL 및 반경화 시트(PP) 가격을 15% 인상함. 올해 들어 8번째 인상임. 일본 파나소닉도 일부 범용 다층판용 CCL 가격을 2027년 1월부터 200% 인상할 예정

•증권업계는 유리섬유 원단·유리섬유사 공급 부족과 AI 서버, 800G·1.6T 광통신 수요 증가로 CCL 업체들이 가격 인상과 주문 이전, 고부가 제품 확대의 수혜를 누릴 것으로 전망함.

•대만 업체 중 타이광전자(2383)는 AI용 고급 CCL 기술과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최선호주로 선정됨. 2026~2027년 EPS 전망은 각각 124.7TWD, 231.9TWD이며 목표주가는 7,400TWD로 상향 

•텅후이전자-KY(6672)는 주문 이전과 소재 가격 인상 효과가 기대. 2026~2027년 EPS 전망은 각각 19.59TWD, 40.76TWD이며 목표주가는 815TWD로 상향 조정함. 롄마오(6213)는 범용 서버 수요 회복의 수혜가 예상

•다만, 중저가 CCL은 2027년 가격 인상 사이클이 둔화할 가능성이 있어 원재료 공급, 고객 수요 및 가격 추이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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