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n, 노사분규 해결되지 않아 45억달러 규모 타오위안 공장 증설 계획 중단 (대만경제일보 인용)**

•관계자에 따르면 Micron의 노사분규가 해결되지 않으면서 대만 타오위안 신공장 Fab 11E 건설을 중단. Bloomberg는 Micron의 타오위안 공장 건설이 사실상 전면 중단됐으며, 경영진은 현지 노조와의 합의가 뒤집힐 가능성 등 불확실성 확대를 우려하고 있다고 보도했음. Micron은 대만 당국과 한 공급업체에 타오위안 공장 공사를 중단한다고 통보

•Micron은 당초 타오위안 공장에 30억~45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었으며, ASML 장비 구매도 포함. 현재 현장에서는 안전 확보를 위한 일부 공사만 진행되고 있으며, 완료 후 전면 중단될 예정. Fab 11E는 당초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했음.

•Micron의 대만 노사관계 긴장이 높아지면서 대만 직원들은 올해 임금 인상을 요구. AI 인프라 호황으로 사상 최대 수준의 이익을 거둔 만큼 이를 직원들과 공유해야 한다는 입장. 대만은 Micron 전체 전통 메모리 반도체 생산의 60%를 담당하고 있어, 대만 투자 계획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장기간 공급 부족이 이어지고 있는 메모리 시장의 수급 불균형이 더욱 심화될 수 있음

•Micron은 “대만은 Micron의 글로벌 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현재 운영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사업 운영을 유지하고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으나, 타오위안 문제에 대해서는 답변 제한

•관계자에 따르면 Micron은 10월 규모가 더 큰 두 노조 중 한 곳과 합의했지만, 일부 직원들이 합의 내용에 불만을 제기하면서 회사가 재협상에 나설 가능성이 있음. 이번 공사 중단은 Micron이 대만 내 전체 생산 거점을 재검토할 가능성도 의미함. 대만 생산기지는 Micron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중국 CXMT와 경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

•Micron은 대만 최대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대만 내 투자 규모를 축소할 경우 대만 경제에 상당한 타격이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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