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다른 걸프 산유국들의 원유 수출량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중국의 민간(독립) 정유사들이 이란산 원유 공급 감소로 인한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이라크 및 카타르산 원유 구매를 확대**

• 중국 정유사들은 최소 1,200만 배럴의 이라크 및 카타르산 원유를 매입했으며 인도 시기는 10월과 11월. 그중 한 트레이더는 총 구매량이 1,500만에서 2,000만 배럴 사이에 달할 것으로 추산. 한 트레이더는 이라크산 원유가 공급이 풍부하고 인도가 빨라 중국 민간 정유사들의 새로운 구매 기준이 되었다고 설명

• 최근 몇 년간 중국의 민간 정유사들이 제재 대상국, 특히 이란의 할인된 원유에 크게 의존해 왔다고 보도. 그러나 미국이 지난 7월 이란의 해상 운송에 대한 해상 봉쇄를 재개하면서 이란산 원유 공급이 감소

• 해상 수송 추적 업체 케이플러(Kpler)의 데이터에 따르면, 9월 중국의 이란산 원유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절반 가까이 감소한 하루 59만 배럴을 기록하며 2023년 1월 이후 최저치로 하락 (CNA, 대만중앙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