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웨이트 확산에도 AI 인프라 투자는 계속된다, 토큰은 싸지고 모델은 커지고 실리콘 수요는 늘어난다 (Bofa)**

**1. 핵심 결론**

• 오픈웨이트(특히 중국계) 모델 확산이 AI 설비투자를 제약한다는 시각에 반대

• 오픈 모델 점유율 상승은 마진을 모델·API 업체로부터 빼앗을 뿐, 실리콘 수요를 줄이지 않음

• 리스크는 반도체가 아닌 모델/API 사업 경제성에 존재

• AI 시스템 수요는 2030년까지 약 4배, 2조 달러 이상으로 전망 유지

• 선호 종목: NVDA, INTC, MRVL, MU, LRCX, SNPS

**2. 오픈 모델은 토큰을 더할 뿐, 대체하지 않는다**

• OpenRouter 내 오픈웨이트 비중: 25년 약 27% → 26년 YTD 약 71% (무료 제외 시 약 69%)

• 같은 기간 클라우드 CAPEX: 약 5,100억 달러 → 26년 약 1조 달러(+98% YoY), 27년 +37% 추가 전망

• OpenRouter 주간 토큰 약 93배 증가 vs 클라우드 CAPEX 약 3배, NVDA 데이터센터 매출 약 2.6배

• 폐쇄형 모델 토큰도 25년 2월~26년 9월 50배 이상 증가 (점유율 이동이지 대체가 아님)

• 격차가 좁혀질수록 폐쇄형 랩은 대형 학습, RL/합성 데이터, 추론 비용 확대로 대응해야 함

• 구글 월간 토큰은 전년 대비 약 7배, 3.2경 개 이상으로 OpenRouter 추세를 뒷받침

**3. "오픈"이 곧 "저렴한 구동"은 아니다**

• 점유율을 높이는 모델은 280B~2.8T 파라미터급 대형 MoE 모델

• 가중치 메모리는 총 파라미터에 비례하므로 하드웨어 요구는 API 가격이 아닌 모델 크기가 결정

• Kimi K3(2.8T): 서빙 인스턴스당 가속기 64개 이상, HBM 약 1.4TB 필요

• DeepSeek V4.1-Flash(552B): 2천 GPU와 스토리지 클러스터 자체 구축 권유

• NVIDIA Nemotron 3 Ultra: B200 최소 8장 필요 (BF16)

• 저가 정책은 사업 모델 선택과 보조금의 결과일 가능성

• 오픈웨이트 다운로드 한 건마다 고객 측 신규 메모리 수요 발생

**4. CAPEX는 API 가격이 아닌 백로그와 사용량이 좌우**

• Silicon Data LLM 토큰 지수: 5월 말 고점 2.06달러 → 약 0.95달러/백만 토큰으로 하락

• 그럼에도 B200 임대가(하이퍼스케일러 제외) 시간당 약 6.14달러, YTD 약 40% 상승

• 계약 백로그: 구글 클라우드 5,140억 달러, 마이크로소프트 RPO 약 6,780억 달러, AWS 4,960억 달러

• 클라우드 과금이 좌석제에서 사용량 기반으로 이동, 단가가 낮아도 토큰이 늘면 매출 증가

• 구글 Amin Vahdat: 에이전틱 AI로 컴퓨트 수요 10배 이상, 서빙 용량은 6개월마다 약 2배 확충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