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옥시아, 투자자 Q&A (GS)**

**1. 3Q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에 못 미쳤다**

→ 배경: 2Q 실적 발표 후 3Q 물량은 qoq 보합, 혼합 ASP는 low~mid 한 자릿수% 상승에 그쳐 주가가 하락세

• 일시적 요인으로 판단

• 스마트 기기용 저가 제품 비중이 높아져 혼합 ASP가 낮아 보일 뿐, 동일 제품 기준 상승률은 더 높다는 것이 회사 설명

• 데이터센터·엔터프라이즈 비중이 4Q에 크게 확대되며 3Q→4Q 비트 성장률은 한 자릿수 후반~약 10% qoq 예상

• 주요 고객 애플(FY3/26 매출의 약 20%)도 메모리 가격 상승 지속을 언급

**2. 메모리 가격이 고점을 찍고 꺾이는 것 아닌가**

→ 배경: 사이클 산업 특성상 현재의 높은 이익이 지속되기 어렵다는 시장의 회의론

• 장기공급계약으로 가시성 확보

• CY27·CY28 비트 출하 중 다년 LTA 비중이 50%를 크게 상회하며 3개월 전보다 상승

• CY27은 1년 계약 포함 이미 물량 배정 완료

• 최저가(floor)는 보장되고, 분기별 협상에서 가격 상한선은 없음

• 사이클성은 유지되나 AI 수요 강세 대비 단기 공급 증가가 제한적이고, 주요 업체가 DRAM 우선 투자를 지속해 높은 이익 수준이 2~3년 지속 가능하다고 판단

**3. 추가 자사주 매입이 발표되지 않았다**

→ 배경: 2Q 실적 발표에서 추가 환원 발표 부재

• 회계상 제약일 뿐, 환원 의지는 변함없음

• 비연결 기준 회사법상 배당가능이익이 소진된 것이 원인

• 운영회사 반기 임시결산 후 지주회사 배당 임시결산을 진행해, 감사보고서 제출이 완료되는 2027년 1~3월경 배당가능액 증가 예상

• 경영진의 FCF 100% 환원 방침에 따라 4Q 또는 FY3/28 중 자사주 매입 중심의 추가 환원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4. 매출 3개월분 현금 버퍼가 환원의 걸림돌이 되지 않나**

→ 배경: 실적 발표에서 언급된 현금 보유 수준이 환원 축소로 이어질 가능성

• 제약 요인이 아니라는 것이 회사 설명

• 총현금 기준이며 세금·성장투자 필요분을 이미 포함, 추가 확보 의미가 아님

• 3개월분을 확보해야만 환원한다는 메시지가 아님

**5. 설비투자 부담이 커지는 것 아닌가**

→ 배경: FY3/27 설비투자 가이던스 상향

• 총량 기조는 유지

• FY3/27 가이던스 약 ¥4,700억 (기존 ¥4,500억에서 소폭 상향)

• FY3/27~29 연평균 ¥4,700억 기대는 그대로이며, 투자가 다소 앞당겨 진행되는 영향

**6. 종합 : 밸류에이션과 남은 리스크**

• 이익 추정치 조정은 1% 미만으로 펀더멘털 변화 없음

•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합친 주주환원 수익률은 20% 부근으로 위험 대비 보상 매력적

• 목표가 ¥39,000은 ROE-P/B 상관관계 기반 (FY3/28E P/E 7.2배, P/B 6.0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