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박기현/RA 조호준] 
Neo and Beyond: 네오클라우드와 파워드셸

 결론
- 10월 주가 급락(네오클라우드 -36~41%, 파워드셸 -21~49%)은 AI 수요 둔화가 아닌 '자금 조달 금리 급등(코어위브 무담보채 15~16%)' 우려 때문. 하지만 실제 설비 증설의 핵심인 우량 고객 담보 대출 조건은 기존 수준 유지 중 
- 선수금을 먼저 받고 우량 고객 신용으로 빌려 단기에 원금을 회수하는 구조라 2000년 광섬유 버블(무계약 착공·자체 신용 차입·회수 지연)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상황. 담보 대출만 기존 조건으로 이어진다면 과도한 하락 국면으로 판단하며, 최선호주(Top Pick)로 IREN·WULF 제시 

 숫자 다섯으로 보는 구조
- 474GW vs 4GW: 텍사스 전력망(ERCOT) 신청 물량(474GW) 중 실제 가동 전력은 4GW(0.8%)에 불과. 지금 AI 인프라의 진짜 병목은 반도체 칩이 아니라 '전력 연결' 
- &#036;19M vs &#036;2M: 전력 연결이 1년 늦어질 때 세입자가 날리는 매출 손실(MW당 최대 &#036;19M)과 데이터센터 연간 임대료(&#036;2M). 데이터센터 임대인(파워드셸)이 파는 진짜 가치는 단순 건물이 아니라 '가동을 1년 앞당기는 시간' 
- 6% vs 9% vs 16%: 같은 GPU 담보 대출도 우량(IG) 고객 계약이 있으면 연 6%, 비우량 고객은 9%, 담보 없는 단독 차입은 2차 시장에서 유통수익률 15~16%까지 금리 급등. 결국 조달금리는 돈을 빌리는 기업이 아니라 '최종 고객사의 신용도'가 결정 
- 1.5년: 중기 임대 단가(MW당 연 &#036;20M) 기준 GPU 투자 원금 회수 기간. 통상적인 계약 기간(5년)과 칩 수명(4~6년) 안에 원금을 충분히 회수하고 남는 구조 
- &#036;1 → &#036;2~3: 건설비 대비 연 15~20%의 높은 임대 수익을 내는 데이터센터는 완공 후 안정적인 인프라 자산(Cap Rate 6.5~7.0%)으로 인정받으며 투입 원가 &#036;1당 &#036;2~3의 가치로 재평가 

 Top Picks
- IREN(네오클라우드): 약 5GW의 계통 접속 포함 전력망을 보유한 수직통합 사업자. MSFT 계약을 담보로 연 6.0% 저금리 조달에 성공해 선수금 포함 해당 계약 GPU 원가의 96%를 이미 확보. 2027년 증설 물량의 약 60%(730MW 중 430MW)가 이미 전력이 연결된 부지여서 가동 지연 위험은 가장 낮고 이익 레버리지는 가장 큰 구조 

- WULF(파워드셸): 이미 계약된 자산 가치(NAV)만으로도 현 주가의 1.13배 수준이라 주가 하방이 단단한 상태. 미계약 전력(2.1GW)도 모두 텍사스 밖이라 12월 텍사스 전력망 심사 리스크와 무관. 향후 Anthropic 계약 부지(Justified)의 우량 보증 주체 공개와 신규 1GW 부지(Muskie) 임차인 확정이 주가 상승 촉매

 보고서 링크: [https://bbn.kiwoom.com/rfCC1720](https://bbn.kiwoom.com/rfCC1720)

더 많은 해외주식 리서치 자료를 보고싶으신 분은 키움증권 앱 영웅문S#에 접속하셔서 해외주식/리서치 메뉴에서 확인하세요&#33;
(참고: 영웅문S#이 설치된 단말기에서만 확인이 가능 합니다. [https://invest.kiwoom.com/inv/no/3176](https://invest.kiwoom.com/inv/no/3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