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분기의 경우, 대부분의 사이버보안 기업들의 어닝콜 톤 모멘텀과 일치하는 효익을 더 자세히 증명할 시기입니다. 실제적인 큰 변환점으로 뽑는 사건인 Anthropic의 Mythos 사태,  Open AI의 Hugging face 사태가 일어난 7월, 8월 이후의 분기입니다.

보안의 전방 프로세스(디텍션)와 후방 프로세스(리버커리)까지 모든 프로세스의 사이버보안 기업들이 해당 시점을 업계 특이점으로 강조하고 있는 상황이며, 실제적으로 AI infra 생태계 조성자인 NVDA와 미국 정부까지 빠르게 움직이고 있고 화두로 떠올랐던 시기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보고있는 특이점은 이번 Open AI의 Hugging face 사건인데, 이 경우 기존 보안 프로세스로 작동했어야할 보안구조를 너머 이미 깊숙히 침투하고 미국 프런티어랩 폐쇄형 모델로는 해법을 찾지 못해, 중국의 개방형 모델을 이용해 해법을 찾았다는 점입니다. 이 지점에서 해당 사건은 기존 레거시 보안 프로세스(예를 들어, CCTV는 의미가 없는 상황)에서 복구(Recovery)의 필요성을  깨우쳐준 사건이 되었습니다.

1) AI 발전이 너무 빨라서, 공격자는 지능이 엄청난 속도로 증가하는데, AI 에이전트 해킹력에 대한 방어자들이 그 속도와 침투력을 따라가지 못했다는 점.

2) 허깅페이스 해킹 사태에서 보았듯, 미국의 폐쇄형 모델과 중국의 개방형 모델의 선두주자와의 레이싱에서 사이버 보안은 두 국가의 경쟁에서 새로운 병목이자 신규 TAM이 되었다는 점.

3) 여전히 시장은 메모리의 이익진폭보다는 길이에 민감하고, 그에 대비해 마찬가지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현금흐름 순유입 전환의 듀레이션을 비교하고 고민하는 찰나,

해당 사이버보안 S/W 섹터는 어쩌면 꾸준한 현금흐름과 새로운 시장규모 확대라는 펀더멘탈과 멀티플 요인을 동시에 갖춰 시장의 일부 기술주 플레이 대안처가 되고있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