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매그니피센트7의 합산 부채가 2026년 중반 5,780억 달러로, 2025년 약 3,990억 달러 대비 약 45% 급증했다.

알파벳, 아마존, 애플,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테슬라의 부채는 이제 2023년 수준의 약 1.7배에 달한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자금 수요가 부채 증가를 이끌었다고 SBI 리서치는 분석했다.

구매·투자 약정 등 재무제표에 잡히지 않는 부외 약정 규모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SBI 리서치는 미 국채 금리 상승이 미래 이익의 할인율을 높여 기술주 밸류에이션을 압박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주식 듀레이션 기준으로 금리가 오를 경우 약 23조 달러인 7개사 합산 시가총액이 1.67~2조 달러 줄어들 수 있다고 추정했다.

여기에 앤트로픽이 11월 12일 전후 1.5~2조 달러의 목표 기업가치로 상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AI 붐의 수익성을 가늠할 시험대로 꼽혔다.

금리 상승의 여파는 연준에도 미쳤다. 연준의 국채 미실현 손실은 2025년 12월 5,353억 달러에서 2026년 6월 5,615억 달러로 263억 달러 늘었다.

같은 기간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18%에서 4.44%로 상승했다.

'AI 인프라 경쟁의 청구서가 대차대조표에 쌓이고 있다.'

[@TNBfolio](https://t.me/TNBfol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