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현대차 미국법인(HMA)의 10월 총판매량이 73,452대로 전년 동월 70,118대 대비 5% 증가하며 역대 10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리테일 판매도 62,646대로 9% 늘며 10월 기록을 새로 썼다.

성장을 이끈 것은 싼타페로, 10월 판매가 17,959대로 전년 대비 52% 급증했다.

이로써 싼타페는 판매가 23% 감소한 투싼(17,808대)을 제치고 10월 최다 판매 모델에 올랐다.

코나와 아이오닉 5가 각각 21%, 엘란트라가 17%, 팰리세이드가 14% 늘며 뒤를 받쳤다.

하이브리드 라인업 판매는 전년 대비 20% 증가하며 10월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총판매의 29%를 차지했다.

연초 이후 하이브리드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50% 늘어 전체 누적 판매 증가율 3%를 크게 웃돌았다.

연초 이후 누적 총판매는 770,916대로 2025년 같은 기간 748,467대를 넘어섰다.

현대차는 최대 42mpg를 목표로 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신형 투싼을 공개했으며, 북미 출시는 2027년 예정이다.

이를 위해 앨라배마 몽고메리 공장에 약 4억 5,000만 달러를 투자해 신형 투싼과 차세대 파워트레인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하이브리드가 현대차 미국 성장의 엔진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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