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앤트로픽, 네오클라우드 엔스케일과 두 번째 수십억 달러 규모 계약 협상 중이라고 소식통이 CNBC에 밝혀

내용 요약
앤트로픽이 영국 네오클라우드 기업 엔스케일과 미국 내 컴퓨팅 용량 임대를 위한 두 번째 수십억 달러 규모 계약을 협상 중이라고 소식통이 CNBC에 전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지난 8월 보도된 첫 번째 계약과 같은 웨스트버지니아 부지의 두 번째 460메가와트급 데이터센터가 대상이며, 규모는 약 450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합니다. 엔비디아의 투자를 받은 엔스케일은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거나 임대해 하이퍼스케일러와 AI 연구소에 컴퓨팅 용량을 판매하는 기업으로, 지난 9월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을 신청했습니다. 다만 경쟁사인 코어위브와 네비우스의 주가가 과도한 차입에 대한 우려로 최근 한 달간 각각 28%, 27% 하락하는 등 AI 인프라 업계는 역풍을 맞고 있으며, 엔스케일 역시 런던 인근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 지연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앵커 계약에서 철수했다는 텔레그래프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엔스케일 측은 해당 프로젝트를 계속 추진하며 대체 전력원을 모색하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관계나 다른 계약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앤트로픽은 올해 초 Claude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인프라에 부담이 생겼다고 밝힌 이후 AMD, 스페이스X, 구글, 브로드컴 등과 잇따라 대규모 계약을 체결하며 컴퓨팅 용량 확충에 나서고 있습니다.

[https://www.cnbc.com/2026/10/20/anthropic-nscale-data-center-deal.html](https://www.cnbc.com/2026/10/20/anthropic-nscale-data-center-deal.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