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잘 쓰는 회사는 뭐가 다를까? ]**

요즘 회사마다 AI를 도입하고 업무 생산성을 높이겠다는 이야기가 참 많죠

하지만 AI 도구를 사용하는 조직과 AI를 중심으로 일하는 조직은 완전히 다르다며 AI 4대천왕 중 한명인 앤드류 응의 글을 정리 해봅니다

그는 기존 직원들에게 AI를 쓰라고 권장하는 수준이 아닌 아예 AI에 맞춰 조직이 일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하네요

 **AI 네이티브 조직을 만드는 4가지 방법** **(4Ps)**
 **People : 리더부터 직접 AI를 써봐라**
- 직원들에게 AI 공부를 권하는 것만으로는 부족
- 리더도 직접 AI로 프로젝트를 만들고 시행착오를 경험해야 함
- 그래야 기술의 가능성과 한계를 이해하고 제대로 된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음

 **Projects : 비용 절감보다 새로운 사업을 찾아라**
- AI로 기존 업무를 빠르게 처리하고 비용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 더 큰 기회는 AI를 활용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것
- 직원들의 아이디어 중 가능성 있는 프로젝트를 회사 차원에서 밀어주는 것도 필요

 **Platforms : AI가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라**
- AI 에이전트가 회사의 문서, 코드, 업무 데이터를 필요한 범위에서 활용할 수 있어야 함
-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고 여러 에이전트가 협업할 수 있는 도구와 인프라도 중요
- 결국 좋은 AI를 쓰는 것만큼 AI가 제대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는 것

 **Processes : 기존 업무 방식도 바꿔라**
- AI 덕분에 개발 속도는 빨라졌지만 오히려 기획이나 의사결정이 병목이 될 수 있음
- 개발자가 기획, 디자인, 마케팅까지 함께 고민하고 빠르게 실행하는 구조 필요
- 충분한 정보와 권한을 주되 중요한 위험은 통제하는 방식으로 조직을 바꿔야 함

최근에 들었던 말 중에 'AI시대에는 인간이 병목이다' 라는 표현이 가장 와닿는 요즘입니다

요즘 시대에 우리가 어떤 마음 가짐을 가져야 할지 잠시 돌아볼 수 있는 글이네요

 [원문 보기](https://www.deeplearning.ai/the-batch/the-four-p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