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3Q26 **Q&A 정리**


**Q1-1. 4분기 손익 측면에서의 사업부문별 전망**

4Q ESS와 소형 배터리 사업의 견조한 성장이 이어지면서 전사 흑자 기조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ESS: 미국 첫 LFP 라인 양산 개시와 기존 NCA 라인 물량 확대로 전력용 ESS 매출이 크게 증가, 데이터센터향 UPS 공급도 확대되면서 전분기 대비 판매가 큰 폭으로 성장할 전망. 미국 현지 생산에 따라 AMPC 수혜 규모도 증가하면서 수익성 개선 효과가 점차 뚜렷해질 것으로 기대

* 소형: 미주 고객향 전기차용 원형 배터리 판매 재개와 신규 스마트폰용 파우치 배터리 초도 물량 공급 개시를 통해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계획

* EV: 유럽 볼륨 모델향 판매는 증가할 전망이나, 기존 프로젝트들의 물량 감소가 계속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

* 전자재료: 디스플레이 소재는 연말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을 받겠으나, 반도체 소재는 패터닝 소재 중심으로 견조한 흐름이 이어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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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2. 스타플러스에너지 양산이 이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추가 라인 전환 구체적인 계획?**

미국 스타플러스에너지 ESS용 LFP 라인은 계획대로 10월 초부터 양산에 돌입해 정상적으로 생산 중. 10월 중순부터 배터리 셀 이미 출하, 모듈 및 박스 공정을 거쳐 12월부터 SBB 완제품 형태로 고객 인도 시작 예정. 내년 LFP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추가로 2개 라인의 전환 및 가동을 진행 중, 내년 상반기부터 단계적으로 가동을 시작할 계획. 가동 예정인 신규 라인들의 수주는 이미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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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1. 미국 ESS 생산 본격화에 따른 최근 수주 실적 및 추가 수주 전망**

미국 전력용 시장 중심으로 60GWh 이상을 확보. 현재 확보된 수주 물량 기준으로 스타플러스에너지 및 울산 라인은 28년까지 풀가동이 가능한 수준의 물량 기확보. 현재는 29년 이후의 SP 및 울산 라인 생산 물량과 시너지셀즈 생산 물량 확보에 집중. 주요 고객과의 논의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10월 기준 누계 수주 실적을 상회하는 규모의 추가 수주를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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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2. 유럽 전기차 수요 회복 관련 체감 수요 및 수주 분위기**

유럽 전기차 시장은 고유가 기조와 주요국의 보조금 지원 확대에 힘입어 점진적인 수요 회복세. 특히 볼륨 모델 중심으로 판매가 급증. 당사도 주요 고객의 볼륨 모델향 공급을 2분기부터 시작해 판매를 확대 중이며, 4분기에는 큰 폭의 판매 성장이 이어질 전망. 전기차 수요 회복과 함께 OEM들의 전동화 전략도 다시 강화되는 분위기이며, 중장기적으로도 볼륨 세그먼트 중심으로 시장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

당사는 시장 선호도가 높은 각형 폼팩터 경쟁력을 바탕으로 주요 고객들의 차세대 플랫폼 진입을 적극 추진 중. 지난 3분기에도 주요 고객들의 차세대 LFP 및 미드니켈 프로젝트를 확보하는 성과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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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1. AIDC 확대에 따른 BBU 시장 전망 및 제품 차별화·확대 계획**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서버당 전력 수요 증가로 BBU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약 30% 성장세 기록할 것으로 전망. AI 서버 GPU 성능 확대, 전력 수요가 늘면서 BBU의 고용량·고출력화 요구가 커지고 있음. 기존 서버 랙 내부에 탑재되던 BBU를 별도 랙으로 분리해 더 큰 용량으로 구성하는 사이드카 구조가 확산 중

이에 따라 기존 18650 대비 에너지 용량이 큰 21700 규격의 채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당사는 고용량 특성과 출력 성능을 동시에 강화한 탭리스 21700, 그리고 초기 수요가 형성되고 있는 LFP 셀 등으로 BBU 특화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 중. 이를 중심으로 글로벌 CSP 고객 외 신규 고객도 추가 확보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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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2. 미국 시너지셀즈 활용 계획의 구체화 정도 및 양산 시점**

주요 고객들과 중장기 공급 물량을 활발히 논의 중이며, 향후 투자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성은 있겠지만 28년 하반기~29년 초 양산 개시를 전망. 이후 단계적인 라인 증설을 통해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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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1. 2030년 AMPC 축소 이후 ESS 사업 수익성 확보 방안**

고객들의 장기 물량 확보 움직임에 따라 이미 주요 고객들과 30년 이후 공급 물량도 논의 중. 적정 수익성 확보를 위해 AMPC 축소를 반영한 가격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합리적인 수준에서 시장 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

지속적인 원가 혁신과 제품 경쟁력 강화로 미국 ESS 시장 입지를 공고히 하고, 고객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AMPC 축소 이후에도 안정적 수익성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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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2. 휴머노이드·우주항공 신규 사업이 실적에 의미 있게 기여하는 시점**

휴머노이드·우주항공은 중장기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시장, 이 시장에 특화된 고출력·장수명 원형 배터리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리딩 업체들을 이미 거래선으로 확보. 신규 사업의 공급 물량은 내년부터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28년에는 원형 배터리 사업 내 매출 비중이 10% 이상으로 확대되어 실적에 의미 있게 기여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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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1. 반도체 소재 AI 수혜 극대화를 위한 고부가 제품·신규 소재 준비 현황**

반도체의 고집적화·고성능화로 칩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기술이 핵심 과제로 부상. 반도체를 안정적으로 보호하면서 방열 성능을 높이는 패키징 소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 고방열 핵심 소재와 오랜 경험의 경화 시스템을 활용해 고방열 EMC를 업계 최초로 개발. 주요 반도체 제조사들의 양산 승인을 획득해 현재 DRAM 및 모바일 AP용으로 공급 중

차세대 대면적 패키징 및 유리기판 관련 소재를 개발해 포트폴리오를 확대. 첨단 미세 패턴 구현에 필요한 UV 소재 등 고부가 패터닝 소재 제품군도 개발해, 주요 반도체 고객의 첨단 공정 확대 및 생산 투자에 대응하며 성장 기회를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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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2.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일부 매각 대금 활용 계획**

매각 대금은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국 시너지셀즈, 헝가리 공장, 국내 등 주요 시설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 투자 계획에 따라 자금 집행이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며, 일부는 이번 분기 중 차입금 상환에 사용해 재무구조를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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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6. 휴머노이드용 전고체 배터리 내년 상용화 가능성 및 준비 상황**

내년 하반기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목표로 복수의 고객과 휴머노이드 프로젝트를 추진 중. 9월부터 휴머노이드용 전고체 배터리 셀과 팩 샘플 공급을 시작했으며, 고객사가 성능 평가를 진행하고 있음. 현재 고객 요구사항에 맞춘 성능 개선과 검증을 반복하고 있으며, 내년 양산을 위한 제품 사양을 구체화하는 단계.; 관련 양극재, 고체 전해질 등 핵심 소재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도 차질 없이 준비 중

주요 휴머노이드 업체들은 산업용 시장을 시작으로 가정용 시장까지 확대를 추진하고 있어, 안전성이 핵심 경쟁 요소로 부각되며 전고체 배터리에 대한 고객 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