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CLDN18.2 약물개발 영역에서, 첫 스타트로 다케다(Takeda)가 베팅한 ADC ‘알코타툭 타바테칸(arcotatug tavatecan)’의 임상3상 세부 데이터가 나오면서, 막 시작되는 경쟁에서 기준을 세우고 있습니다. 

ESMO 2026 학회 첫날인 23일(현지시간) CLDN18.2 양성 위암 3차치료제 이상 세팅을 대상으로 한 G-HOPE-001 임상3상에서 알코타툭 타바테칸이 공동 1차종결점으로 설정한 OS를 기존 화학요법 대비 43%, PFS는 55% 개선시킨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다케다가 1년전 중국 이노벤트(Innovent)에 계약금 12억달러를 주고 사들인 핵심 에셋 중 하나로, 베팅 이후 알토타툭 타바테칸의 첫 임상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된 것입니다. 이번 G-HOPE-001 임상3상 데이터는 중국과 일본에서 허가추진의 근거를 마련하고 있고, 다만 서양인 환자는 포함되지 않았네요. 

알코타툭 타바테칸은 TOP1 ADC로 경쟁력으로 차별화된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여주고 있지만, 차심각한 수준의 위장관(GI) 부작용이 제한적으로 발생한 것을 보여주고 있고, 동시에 진정한 차별화를 위한 숙제도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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