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와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이 메가 블록버스터 ‘듀피젠트(두필루맙)’의 성공을 재현하려고 합니다. 사노피는 차세대 듀피젠트 개발을 위해 리제네론에 계약금 10억달러를 베팅합니다. 

사노피는 오는 2031년 듀피젠트의 미국 특허만료를 앞두고, 결국에는 20여년의 오랜 파트너사 리제네론에게서 차세대 듀피젠트에 대한 답을 찾고 있네요.

레너드 슐라이퍼 리제네론 CEO는 “리제네론과 사노피의 협력은 바이오업계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협력 사례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사노피는 리제네론과 장기지속형(long-acting) 면역질환 항체 4종에 대한 광범위한 총 70억달러 규모의 공동개발 및 상업화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한편 두 회사가 이전 파트너십을 체결했을 때와 달라진 게 있다면, 이제는 듀피젠트 시장을 가져오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9985](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9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