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콘 9월 매출 전년 동기 대비 38.4% 증가, 3분기 누적 증가율 약 40%**

10월 5일, 대만 폭스콘이 발표한 재무 데이터에 따르면, 강력한 인공지능(AI) 서버 수요에 힘입어 9월 및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도는 호조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실적 지표**

**9월 매출:** **1조 1,600억 대만달러 (전년 동기 대비 38.4% 증가)**

**3분기 매출:** **약 3조 270억 대만달러(약 955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 시장 예상치 2조 8,300억 대만달러 상회)**

**1~9월 누적 매출:** **7조 6,700억 대만달러 (전년 동기 대비 39.5% 증가, 안정적인 성장세 유지)**


**주요 배경 및 시장 평가**
**AI 서버가 이끄는 성장세:** 엔비디아의 핵심 서버 조립 파트너인 폭스콘은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붐의 최대 수혜를 입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는 AI 인프라 수요에 힘입어 향후 수년간 25%~35%의 매출 및 이익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AI 산업의 경기 바로미터:** 이번 실적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낙관적 실적 전망과 맞물려, 시장의 AI 투자 열풍과 지출이 여전히 상승 채널에 있음을 증명하는 지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폭스콘은 4분기에도 AI 관련 사업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전통 사업과 당면 과제:** 
폭스콘은 애플 아이폰의 주요 조립 업체(중국 및 인도 공장)이지만, 애플이 립쉰정밀 등 다수의 공급사를 편입하며 공급망 다변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마진이 낮은 전통 위탁 생산(OEM)의 기본판을 지키는 동시에, 고부가가치 AI 인프라 영역으로의 확장을 가속화하는 것이 핵심 경영 과제로 꼽힙니다.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83011](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83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