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밸류에이션, AI 랠리가 거품이 아님을 보여준다 — DBS**

DBS그룹의 최고투자책임자(CIO) 후 웨이 푹(Hou Wey Fook)은 엔비디아의 주가수익비율(PER)과 내년 예상 이익 성장률을 근거로, 인공지능(AI) 기술주 랠리가 거품 국면과는 거리가 멀다고 진단했습니다.

**합리적인 밸류에이션**: 엔비디아의 12개월 선행 PER은 17배 수준으로, 과거 닷컴 버블 당시 시스코시스템즈가 기록했던 100배와는 큰 차이를 보입니다.

**강력한 성장 동력**: 내년에도 70%에 달하는 이익 성장이 예상되며, 반도체 및 AI 부문의 상승 모멘텀(tailwinds)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바벨(Barbell) 투자 전략**: AI 기술 성장주와 투자등급 채권을 함께 가져가고, 헤지펀드와 금을 위험 분산 수단으로 활용해 변동성을 통제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AI 대장주가 10배대 중반인데, 어떻게 거품인가"**: 후 웨이 푹 CIO는 블룸버그 TV 인터뷰를 통해 현재 AI 시장을 이끄는 핵심 기업의 밸류에이션이 과거 버블 시기와 비교해 매우 건전한 수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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