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nstein, AI 인프라 자금조달 제약, 오히려 장기 호황에 긍정적**

- 최근 코어위브(CoreWeave)의 부채 우려와 메타의 자금조달 계획으로 AI 인프라 투자의 금융 리스크 및 투자수익률에 대한 시장의 우려 확대.

-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은 **전력, 공급망, 반도체 장비뿐 아니라 자금조달 역시 AI 인프라 확장을 제한하는 주요 병목이 될 수 있다고 지적.**

- 다만 이러한 제약이 반드시 부정적인 것은 아니며,** 과도한 설비투자를 억제해 미래의 공급과잉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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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수요는 실제로 존재하며, 공급 확대 속도가 제한되면 수급 균형이 유지돼 반도체 호황 사이클이 오히려 더 길어질 수 있다**는 분석.

- 라스곤은 무분별한 확장으로 향후 산업이 붕괴하는 것보다 **현재의 제약 속에서 점진적으로 성장하는 편이 바람직**하다고 평가.

- 일부 투자자들은 현재 메모리 가격과 수익성이 매우 높지만, 신규 생산능력이 가동되면 가격이 급락할 수 있다고 우려.

- 라스곤은** AI 메모리 수요가 계속 증가한다면 신규 생산능력이 추가되더라도 공급 부족이 지속될 수 있다**고 분석.

-** 즉, 생산능력 확대 자체가 반드시 메모리 가격 하락이나 반도체 업황 악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설명.**


**엔비디아, 가격 인상보다 높은 성능 개선이 핵심 경쟁력**

- 라스곤은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들이 AI 반도체와 인프라 가격 상승을 계속 받아들일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지적.

- 신제품의 성능 개선 폭이 가격 인상 폭을 크게 웃돈다면 고객들은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설명.

- **엔비디아는 신제품을 출시할 때마다 판매가격을 높이고 있지만, 고객들이 얻는 성능 개선 효과는 가격 상승률보다 크다고 평가.**

- 다만 **경쟁이 심화되는 환경에서 엔비디아가 기술 혁신 속도를 유지할 수 있는지가 장기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