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FY2026 4분기 어닝콜: 메모리 관련 발언 **

**1. 메모리 가격 상승은 전례 없는 수준**

CEO 존 터너스는** 현재 메모리 가격 상황을 "전례 없는(Unprecedented)" 수준**이라고 표현.

9월 분기 메모리 구매 비용은 6월 분기보다 상승했으며, **12월 분기에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

**12월 분기 이후에도 메모리 구매 가격이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명시.**


**2.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매출총이익률 하락**

9월 분기 전체 매출총이익률은 47.9%, 제품 매출총이익률은 37.2%.
관세 환급 효과를 제외하면 두 지표 모두 전 분기 대비 약 1%p 하락.
**CFO는 이러한 이익률 하락이 전적으로 메모리 비용 상승 때문이라고 설명.**

실제 메모리 원가 상승의 총영향은 1%p보다 컸지만, 기존 저가 재고와 비메모리 부품 원가 절감, 제품 가격 인상이 일부 상쇄.


**3. 12월 분기 이익률도 메모리가 핵심 변수**

12월 분기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는 45~46%.
9월 분기의 관세 환급 효과를 제외한 매출총이익률 약 46.9%와 비교하면 중간값 기준 약 1.4%p 하락.
**CFO는 예상되는 이익률 하락의 대부분이 메모리 비용 상승 때문이라고 설명.**
Siri AI 서비스 확대에 따른 비용도 일부 반영.


**4. 기존 저가 메모리 재고 효과 감소**
애플은 과거 낮은 가격에 확보한 메모리 재고를 활용해 현재의 원가 상승을 일부 방어하고 있음.
12월 분기에도 재고 보유 효과가 이어질 전망.
**다만 경영진은 시간이 지날수록 기존 메모리 재고에 따른 원가 방어 효과가 감소할 것이라고 명시.**


**5. 메모리 가격 상승에 대응해 제품 가격 인상**

애플은 6월 말 Mac과 iPad, 9월 iPhone 가격을 인상.
CFO는 이러한 가격 인상이 메모리 원가 상승을 일부 상쇄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
**경영진은 가격 인상을 마지못해 결정했다고 언급.
추가 가격 인상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하지 않음.**


**6. 메모리 부족이 실제 제품 공급까지 제한**

9월 분기 iPhone·Mac·iPad 공급 제약은 주로 첨단 SoC 생산능력 부족 때문.
그러나 2나노 공정 전환이 진행되면서 첨단 공정 공급 제약은 완화되는 추세.
**반면 12월 분기 Mac과 iPad의 공급 제약은 주로 메모리 부족 때문이라고 COO가 설명.**
**예상보다 강한 제품 수요에 비해 메모리 공급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
12월 이후 공급 상황에 대해서는 전망을 제시하지 않음.


**7. 제조 관련 구매 약정 330억 달러 증가**
**애플의 제조 관련 구매 약정은 6월에서 9월 분기 사이 330억 달러 증가.**
**메모리 확보 전략과 장기공급계약에 대한 질문에서 CEO와 COO 모두 이 수치를 반복적으로 강조.**
다만 330억 달러 전체가 메모리 구매 약정이라는 의미는 아니며, 메모리 공급업체별 계약 규모와 가격 조건도 공개하지 않음.


**8. AI 기업과의 메모리 확보 경쟁**
BofA는 애플이 자본력이 풍부한 AI 기업들과 메모리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이들이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
**COO는 기존 공급업체들과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강조하고, 공급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변.**
구체적인 메모리 장기공급계약 체결 여부와 조건은 공개하지 않음.


**9. 제품 가격 인상 이후에도 강한 수요**
**애플은 가격 인상 이후에도 Mac과 iPad에서 공급 제약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
다만 CFO는 아직 가격 인상에 따른 수요의 가격 탄력성을 평가하기에는 이르다고 언급.
12월 분기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7~10% 증가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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