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자산 운용사 5종목 중 나라면 **브룩필드자산운용(BAM)부터 보겠음.** 인프라·에너지·부동산에 투자하는 자금을 모아 수수료를 버는 사업에 주목하기 때문임.

이 회사를 볼 때는 고객이 맡긴 돈과 회사가 번 돈을 구분해야 함. 운용자산이 커져도 전부 매출이 되는 건 아님. 수수료를 받는 자금이 얼마나 늘고, 비용을 뺀 이익이 얼마나 남는지가 중요함.

올해 2분기 수수료 관련 이익은 **8억 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함.** 수수료를 받는 운용자금도 6,720억 달러로 19% 늘었음. 수수료 관련 이익은 회사 전체 순이익과 구분해서 보는 지표임. 

내가 BAM을 먼저 보는 이유는 수수료를 받는 자금과 그 사업에서 남는 이익이 함께 늘고 있어서임. 실물자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운용사의 실적으로 이어지는지를 살펴볼 후보라고 생각함.

앞으로는 새로 모집한 자금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는지, 수수료를 받는 자금이 계속 늘어나는지 보겠음. 여기에 인건비·운영비 증가 속도까지 확인해야 함. **운용 규모가 커지는 만큼 주주에게 남는 이익도 커지는지가 핵심임.**

관심 있다면 [바이트](https://bite.cx/)에서 BAM을 검색해 수수료 수익과 이익 흐름부터 살펴보면 됨.

기업을 골랐다면 매수 가격과 비중도 정해야 함. 차트와 진입·손절·익절 기준까지 함께 공부하고 싶다면 [불스토리 구독자방](https://premium.bullstory.io/)을 참고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