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계열 ETF 5종 중 나라면 **VOO부터 보겠음.** 미국 대표 대형주를 낮은 비용으로 넓게 담는 기본 투자로 보기 때문임.

VOO는 시가총액이 큰 기업을 더 많이 담고, 연간 비용률은 0.03%임. 다만 초대형주 비중도 커지니 상위 종목에 얼마나 몰려 있는지 확인해야 함. 

그 쏠림을 줄이고 싶다면 RSP를 비교하겠음. 분기마다 구성기업 비중을 같게 맞추며 연 비용은 0.20%임. 초대형주 몇 곳만 강하게 오르는 장에서는 VOO보다 뒤처질 수 있음. 

SPYG는 성장주, SPYV는 가치주에 무게를 둠. 둘 다 연 비용은 0.04%임. SPYG는 매출 성장·이익 변화·주가 흐름을, SPYV는 순자산·이익·매출 대비 주가를 봄. 나라면 성장 기대가 가격에 얼마나 반영됐는지, 싸 보이는 이유가 실적 악화인지부터 확인하겠음. 

분배금이 목적이라면 SPYD도 비교 대상임. S&P500에서 배당수익률 상위 80개 기업을 고르는 지수를 따르며 연 비용은 0.07%임. 배당 삭감 가능성과 주가 변화를 함께 봐야 실제 투자 성과를 판단할 수 있음. 

나라면 VOO를 기준으로 쏠림을 줄일지, 성장·가치 성향을 더할지, 분배금을 챙길지 정하겠음. 편입기업이 겹치므로 다섯 개를 모두 산다고 분산 효과가 그만큼 커지는 건 아님. 공시 비용률 외 매매 수수료와 세금도 별도임.

편입기업의 실적과 현금흐름은 [바이트](https://bite.cx/)에서 확인하면 됨. 차트와 진입·손절·익절 기준을 함께 공부하고 싶다면 [불스토리 구독자방](https://premium.bullstory.io/)을 참고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