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투자는 이어가되 계좌의 흔들림을 줄이고 싶다면, 나라면 USMV부터 보겠음.

USMV는 종목들이 서로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피고, 업종 비중에도 제한을 두면서 전체 변동성을 낮추는 조합을 추구함. 연간 비용률은 0.15%임. 미국 주식 안에서 투자 구성을 바꾸고 싶을 때 먼저 비교할 후보임. 

SPLV는 S&P500에서 최근 12개월간 변동성이 낮았던 100개 종목을 고름. 연간 비용률은 0.25%임. 선정 기준은 이해하기 쉽지만 업종 비중 제한이 없어, 특정 업종에 얼마나 몰렸는지 확인해야 함.

LGLV는 미국 시가총액 상위 1,000개 종목에서 저변동성주를 고름. 연간 비용률은 0.12%로 이번 다섯 상품 중 가장 낮음. 오래 보유할수록 비용은 중요하지만, 실제 매매할 때의 호가 차이와 거래량도 같이 볼 생각임. 

ACWV와 EFAV는 투자 지역부터 구분해야 함. ACWV는 미국을 포함한 선진국·신흥국 주식, EFAV는 미국과 캐나다를 제외한 선진국 주식에 투자함. 둘 다 연간 비용률은 0.20%임. 세계 시장에 나눠 담으려는지, 미국 비중을 줄이려는지에 따라 비교 대상이 달라짐. 

다섯 상품 모두 주식형이라 원금 손실은 가능함. 저변동성 전략이 하락장에서 항상 덜 떨어진다는 보장은 없고, 강한 상승장에서는 시장을 따라가지 못할 수도 있음. 해외 시장을 담는 경우 국가별 비중과 환율 영향도 살펴야 함.

나라면 USMV의 주요 편입 기업부터 [바이트](https://bite.cx/)에서 검색해 사업과 이익·현금흐름을 확인하겠음. 기존 ETF와 같은 기업·업종이 얼마나 겹치는지도 함께 봐야 분산 효과를 판단할 수 있음.

매수 시점과 비중은 [불스토리 구독자방](https://premium.bullstory.io/)에서 차트와 진입 기준을 함께 공부하면 됨. 감당할 수 있는 손실과 투자 기간을 먼저 정해두고 접근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