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3분기 리뷰                  제이피모건

Overweight 유지, Dec-27 TP 41만 원으로 하향


첫 어닝 미스, 그러나 "매수 기회"

 헤드라인: 상장 후 첫 미스에 -9% — 범인은 환율과 물류비

주가  -9%(vs KOSPI -3%) — 이미 낮아진 컨센마저 11% 하회한 첫 어닝 미스. 매출 성장은 견조(+100% YoY)했지만 영업이익이 1,610억 원으로 -16% QoQ, 마진 전망에 대한 우려 부각. 다만 JPM은 미국 오프라인 호조·유럽 성장 지속으로 기저 수요는 건강하다고 판단 — 4Q 연말 판매 모멘텀 + 대규모 환산손실 재발 가능성 낮음이 반등의 무대를 깔고 있어, 이번 조정을 매력적 진입 기회로 보고 OW 유지.


** 매출: 모멘텀 유지

매출 7,730억 원(+100% YoY, +1% QoQ)으로 추정 부합. 비수기에도 화장품 +151% YoY, +5% QoQ. 내수는 부진(-41% YoY)했지만 북미 +117% YoY — 대형 온라인 프로모션 공백을 오프라인 강세가 상쇄(-5% QoQ). 유럽은 +23% QoQ 확장. 뷰티 디바이스는 -18% YoY, -24% QoQ — 마케팅 자원을 화장품에 우선 배분한 결과.


** 이익: OPM 25% → 21%, 환율이 3.6%p를 깎음

영업이익 JPMe/컨센 대비 -6%/-11%. 마진 압박 3.6%p의 내역 — ① IFRS 환산손실 150억(1.9%p) ② 외화표시 해외매출 감소 130억(1.7%p). 항공 운송 확대로 물류비는 계속 상승, 마케팅비는 전분기 높은 기저에서 감소.


** 콜 포인트

2026년 가이던스 매출 3조·OPM 24-25% 유지 — 아마존 프라임 빅딜데이즈 호조와 오프라인 확장을 근거로 매출 목표 초과 자신감 표명. 향후 가이드: ① 마케팅비 매출의 ~20% ② 물류비 1H27부터 점진 개선 ③ 주요 리테일러 셀스루 호조·SKU 확장 기반 오프라인 성장 지속.


** 추정치·밸류에이션

미국 오프라인 호조로 매출 ~+2% 상향, 물류비 반영해 OP ~-3% 하향. TP 41만 원 — 타깃 P/E 27배 → 24배로 글로벌 피어 밸류에이션 압축(de-rating)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