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킥스타트                       골드만


 지난주 시장

강한 수출 + 4개월래 최고 제조업 활동에도 코스피 -1%. 화학·자동차·기계 아웃퍼폼 vs 은행·건설·리테일 최대 언더퍼폼. 외국인은 테크 중심 코스피 순매도 지속. 12개월 선행 EPS +0.4% 상향(리테일 최대 상향, 레저 최대 하향). 원화는 달러 대비 +0.9%, 엔 +0.8%, 유로 +1.7% 강세. 리스크 바로미터 0.2로 중립 유지.

** 차트 ①: ERLI — 이익 상향 가속 신호

역내 매크로 활동이 전월보다 광범위하게 개선되며 ERLI 모델이 더 강한 이익 상향을 시사 — 9월 초의 "감속" 시그널에서 방향 전환. 

한국 9월 수출 +18.1% MoM(전월 +1.7%)으로 1985년 이후 최강 모멘텀, 제조업 PMI도 5월 이후 최강 확장. 강해진 PMI + 재가속하는 반도체 수출을 근거로 한국의 이익 상향 모멘텀 지속 전망.

** 차트 ②: 미 중간선거와 4분기 계절성

중간선거는 센티먼트 오버행 — 정책 불확실성과 S&P 500 변동성은 통상 선거 전 상승했다가 이후 완화, 주가는 선거 전 횡보 후 랠리 패턴. 

한국은 역사적으로 코스피가 미 중간선거 전에 바닥을 잡고 이후 플러스 수익률 — 4분기는 원래 코스피 최강 분기인데 중간선거 해에는 평년보다 다소 더 강했다는 계절성. 


** APAC 컨빅션리스트 변경: 한화에어로 추가, 모비스 제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CL 신규 편입 — 미국·유럽·중동 수주 전개가 2030년까지 EPS CAGR 약 +20%를 지지(차륜형 자주포 + 그 1.5배 가능성의 궤도형 프로그램 + 사우디 잠재 수주). 

선행 P/E 17.3배는 유사 EPS 경로의 한국 산업재 피어(20배+) 대비 미반영 상태라는 논지 — 지난주 노트의 "3분기 인도 소프트, 4분기 이연" 전망이 오히려 실적 가시성 개선 포인트로 재해석. 

반대로 현대모비스는 CL 제외(Buy는 유지, 어제 램프 분할 노트와 별개로 리스트에서만 하차).

파나소닉·CATL·즈진마이닝·웨이차이파워·Food & Life도 함께 편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