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미국 가격 데이터 노트                    골드만

 기아 Buy / 현대차 Neutral


 9월 KBB 가격 데이터

업계 순가격(인센티브 차감 후) &#036;47,202로 +1.4% YoY. 현대차+기아(HMK)는 &#036;35,028로 +1.0% YoY, +0.5% MoM — 업계 대비 우호적 가격 포지션 유지.

** 미국 점유율: 상승 궤도 지속

유리한 가격 + 강한 하이브리드 중심 라인업으로 점유율 확대 지속 전망 — 2026년 현대차 6.4%, 기아 5.6% 예상(2025년 6.0%/5.2% 대비 각 +0.4%p). 최신 실적은 이미 그 위 — 9월/9M26 기준 현대차 6.5%/6.3%, 기아 5.8%/5.5%.

** 신모델 파이프라인

현대차 — 제네시스 HEV 변형(2H26~), 투싼 ICE·HEV(1H27~), 아반떼 ICE·HEV(1H27~), 싼타페·GV70 EREV(2027). 기아 — 셀토스·스포티지 HEV(2H26~). 파업 이슈가 해소된 상태라 하반기 가시성이 상대적으로 양호하고, 신차 사이클을 타고 내년 영업이익 반등 경로가 뚜렷하다는 판단.

** 투자자들이 주저하는 세 가지

① 유럽에서의 중국 OEM 점유율 상승 지속 ② 한국에서의 테슬라 점유율 상승 ③ 원달러 스팟이 YTD 평균보다 8% 강해 2027년 영업이익에 큰 역풍 — 한국 자동차 섹터 전반에 대한 관망의 배경.

** 결론

기아는 배당수익률 7% 부근이라 하방이 제한적인 흥미로운 레벨 — Buy 재확인(TP 21만 원, 2028E EPS 9.1배). 현대차는 Neutral 유지(TP 52만 원, 11.0배) — 원화 약세 전환이나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배치·자율주행 실행이 상방 리스크로 명시된 점이 특징. 

한국 자동차 섹터 내 키픽은 모비스 — 3Q26과 2027년까지 이익 가시성이 가장 좋다는 판단(램프 매각·로보틱스 전환 스토리에 이은 재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