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 Show                                  BOA 하트넷 

 "전술적 리스크오프"


 YTD 성적판

유가 +72.7%, 미국 주식 +11.9%, 글로벌 주식 +8.7%, 달러 +3.4%, 현금 +3.0%, 하이일드 -0.9%, IG -2.2%, 국채 -3.0%, 금 -6.9%, 비트코인 -7.1%. 몇 주 전 대비 눈에 띄는 변화 — 금이 플러스에서 -6.9%로 급반전하고 달러가 +3.4%까지 강해진 것(모간스탠리의 달러 전망 유턴과 맞물리는 숫자).


** 자이트가이스트 (시대정신 코멘트)

"이 국채 랠리에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일은 침체다." / 중국 롱 포지션에 대한 고객의 자조 — "내가 공동묘지를 샀다면 사람들이 죽는 것도 멈췄을 거다."


** 빅픽처: 중국의 클래식 디플레 콤보

중국 주식(CSI 300)은 6월 이후 -20% — 테크(-41%)가 주도. 주가 하락 + 금리 하락(사상 최저 1.6%) + 통화 절상(CNY/USD 4년 최고)이라는 교과서적 디플레이션 조합. 부동산이 피를 흘리며 소비자·투자자의 "매수 파업". 글로벌 EPS의 리스크는 중국의 수출 디플레이션 — 수출 +36% YoY, 하이테크 수출 +63% YoY로 물량을 쏟아내는 중(이코노미스트가 전한 9월 수출 +36%와 같은 데이터의 하트넷식 독해 — 세계 입장에선 디스인플레 수출).


** 성적표: 매크로는 멀쩡, 테크만 디레이팅

미드캡 MDY &#036;666 위, 스몰캡 IJR &#036;137 위, 글로벌 금융 IXG &#036;125 위 — 매크로는 괜찮다는 신호이며, 10월 리스크오프는 긴축 사이클 속 테크 디레이팅일 뿐(나스닥100은 28K 사수). 

다만 성장의 "텔"은 깨지는 중 — MAGS &#036;70 아래, TSMC &#036;400 아래로 EPS 하향 수정, BofA 10월 FMS 기준 테크 배분은 2020년 8월 이후 최대 OW로 쏠린 상태. 버크셔는 사상 최고가 경신 — 밸류>그로스 로테이션의 상징.


** The Price Is Right: 역발상 매수 목록

장기 역발상가라면 채권을 담을 때 — 장기 마이너스 수익률은 역사적으로 최고의 진입점(주식 1939·74·2009년, 원자재 1933·2018년처럼), 2026년 미국 장기국채의 장기 수익률은 지난 100년래 최악. 

"휴브리스를 팔고 휴밀리에이션을 사라"에 "피크 일드" 플레이 추가 — 스몰캡, 리츠, 유틸리티, 경기소비재(이번 주 유틸리티·경기소비재 펀드에서 사상 2번째 큰 항복성 유출이 나온 게 역발상 근거).


** 종합

한 달 전 “ABB(채권 빼고 다)”의 반대편으로 이동하는 중 — 중간선거 전까지 전술적 리스크오프를 유지하되, 매도의 본질은 매크로 악화가 아닌 테크 쏠림의 해소로 규정. 코스피 -20% 급락(테크 디레이팅의 최대 피해자)과 정확히 같은 국면 진단이며, “4분기 금리 하락이 좋은 컨트래리언 플레이”라던 지난 노트의 연장선에서 듀레이션·소외 자산 매수를 반복 권고하는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