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글로벌투자위원회 10월 월간 뷰 요약 — "테플론 증시": 중국 주식·달러를 중립으로**


 헤드라인

숱한 불확실성에도 증시는 고점 부근 — 이익 성장의 확산 + 구조적 트렌드·전략적 투자가 지지하는 "테플론(눌어붙지 않는) 증시". 

연준 회의는 인플레 파이팅 신뢰도를 회복시켜 채권·주식 변동성을 완화할 수 있는 요인. 

다만 매파적 톤에 시장이 내년 6월까지 3회 추가 인상을 프라이싱한 건 과도하다는 판단 — 달러 지지력이 약해질 것으로 보고 달러를 비중확대 → 중립으로 하향. 

중국은 수출·IT는 강하지만 소비·투자가 부진한 K자형 — 주가도 K자형이라 중국 본토 주식도 중립으로 하향. 

중간선거는 통상 가벼운 변동성을 부르지만 시장은 회복력을 입증해왔음 — 리스크온 유지, AI·에너지 자립 같은 구조 트렌드에 투자하되 분산 병행.


** 우선순위 ①: AI 수익화에 집중

모델 개선·앱 확산으로 AI 채택 가속 — 초기 생산성 이득과 이익 성장이 나타나는 중. 선도 업체들의 프런티어 모델 개발 속도조절 뉴스가 AI 종목 변동성을 만들 수 있지만 투자 플로우·채택엔 영향 없을 것. 

기회는 "AI 흥분"에서 "수익화"로 이동 — 이익이 이미 보이는 클라우드·반도체·AI 앱에 기울이고, 경제성이 덜 입증된 소프트웨어·AI 모델엔 선별적. 

표현도 미국 IT 너머로 확장 — 자금조달·투입재·전력 수요와 연결된 금융·소재·에너지 등 AI 인에이블러. 

지역은 미국·일본·북아시아(홍콩·한국 포함) 선호, 상장 메가캡 너머는 사모시장으로 보완.


** 우선순위 ②: 안보·에너지 자립

지정학 갈등·초크포인트·원자재 변동성이 정책을 비용 최적화에서 회복력·전략적 자율성으로 전환. 

전력이 단기 제약 — AI 전력 수요는 계속 늘고 높은 전기요금은 이미 소비여력을 압박. 

사이버보안·방산 기술, 발전·송전/그리드 장비·저장·냉각·수요관리로 전력 capex 사이클 포착, 핵심 광물·원자재 공급망 추가. 

고확신 테마: 항공우주·안보, 기후 투자, 에너지·자원 안보.


** 우선순위 ③: 인컴·멀티에셋으로 회복력

변동성 지속 전망 속에 자산군·지역·섹터에 걸친 기회가 이례적으로 넓음 — 분산 멀티에셋의 근거 강화. 

채권은 매력적 — 공급 공포는 과장됐고 수요가 발행을 흡수 중. 크레딧은 IG 중심이되 아시아에서 조정: 중국 IG·아시아 IG는 미국 대비 아웃퍼폼 후 중립화, 아시아 하이일드는 밸류에이션·희소성·펀더멘털 개선으로 상향. 

배당주·인프라로 인컴 보완, 헤지펀드·사모·금을 분산 수단으로. FX는 엔(개입이 핵심 변수)을 제외하면 금리가 주 동인 — 과도한 연준 인상 기대를 근거로 달러 중립 하향.


** 우선순위 ④: 아시아의 혁신과 인컴

아시아는 AI 빌드아웃의 축 — 반도체·하드웨어 공급 + 로컬 데이터센터 캐파 급증. 기회는 칩 너머 로보틱스·첨단 제조로 확장. 

중국은 K자형이라 본토 주식 중립화. 밸류에이션은 우호적 — EM 아시아는 7년래 최저 수준 선행 P/E 부근. 

선호 시장: 일본·홍콩·싱가포르·한국. 

아시아 ROE는 내년 16.8%로 상승 전망 — 테크 비중 큰 시장과 거버넌스 개선이 견인(차트상 **한국이 개선폭 선두권**). 

"아시아 주주환원 강화" 테마로 성장과 균형 

아시아 채권은 하이일드 소폭 비중확대 / IG 중립.


_**첨부 파일 참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