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씨티


TP 13만 원 매도 유지  

“LFP 전환은 빠르다, 그러나 셀메이커가 낫다”


 실적: 보상금발 비트

3Q EBIT 821억 원(2Q 267억) 서프라이즈 — 단 주역은 양극재 고객사의 물량 미달 보상금(비공개)이라 일회성. 시장이 긍정적으로 보는 건 LFP 전환 속도(첫 20kt 4Q26 SOP, 완료 시 ~105kt)와 LGES와의 7년 720kt 공급 MoU.

** 유보 포인트

① LGES의 LFP 1위 벤더 중국 Lopal이 지분 조정으로 비PFE 지위 확보 후 확장 — 한국 소재사 프리미엄 침식 변수 ② NCA/NCM 물량 YoY 보합~감소 실망 ③ 리튬 가격 신중론 → 재고평가손 가능성 ④ 고정자산 60%+가 CIP — 감가상각 부담 대기.

** 가이던스

4Q 물량 +50% QoQ 연중 최대(LFP 초도 출하 포함), 2027년 출하 >100kt(LFP 50%+). 포항 2단계 하이니켈 45kt 전량을 ~105kt LFP로 전환 — 국내 3사 계약 물량 충족, L&F 그린필드 대비 캐펙스·리드타임 우위. 음극재 비PFE 수요는 2020년대 후반에나 필요 전망.

** 결론

미국 ESS는 양극재보다 셀메이커(LGES·삼성SDI) 선호. FY26-27E EPS 상향, FY28E는 캐나다 JV 고정비 부담으로 하향. DCF 기반 TP 13만 원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