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제이피모건

Underweight → Neutral 상향, Dec-27 TP 2.6만 → 2.9만 원


 헤드라인: 환율·원전·날씨 삼박자 — 숏 콜 청산

원화 강세는 KEPCO 이익에 순풍(연료 수입비 절감), 유가는 2Q26 고점 통과 후 하락 전망(JPM 원자재팀 브렌트 하향 트렌드). 7-8월 데이터상 원전 이용률(UTR)이 2Q ~75% → ~83%로 회복, SMP(계통한계가격)는 여름 140-160원/kWh → 9월 중순 이후 90-110원/kWh로 정상화(10월까지 지속). 낮아진 컨센 대비 3Q/4Q 어닝 비트 셋업 — JPMe 영업이익 3Q 3.5조 / 4Q 1.5조 vs 블룸버그 컨센 2.4조 / 0.4조로 격차가 큼.


** 수급: 여전히 무거운 숏 포지션

투자자 피드백상 KEPCO는 헤비 숏 상태 — 지배적 시각은 "단기 요금 인하 여력(요금제 완화)은 없다, 구조적 이익 압박 지속". 다만 투자자들도 단기 상방 촉매는 유가·연료비 다이내믹스라는 데 동의 — 그 촉매가 지금 작동 중이라는 게 JPM의 포인트.


** 추정·밸류에이션

원전 UTR 상향 + SMP 안정 궤적 + 원자재 비용 안정화 반영, 2026-28E 영업이익 24-35% 상향. TP 2.9만 원 — 미드사이클 2028E P/B 0.35배 유지한 채 추정치 상향분만 반영. 요금 프레임워크 역풍이 남아 있어 Neutral에서 멈춤 — 현 주가에선 리스크/리워드가 균형에 도달했다는 판단으로 UW 콜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