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트리(Unitree)                 제이피모건

UW → Overweight, TP 995위안 


 헤드라인: 더블업그레이드의 이유 — "컨퍼런스 하나가 그림을 바꿨다"

항저우에서 열린 2026 월드 피지컬 AI 컨퍼런스의 피드백을 반영해, CIIF(중국국제공업박람회)에서 가져왔던 신중론을 재평가 — Underweight에서 Overweight로 더블 업그레이드. 가속화된 S커브를 반영해 매출 전망을 앞당겼고, 2028/30년 매출은 글로벌 점유율 약 20%/약 10%를 함의 — 건설적 스탠스의 토대.


** 무엇이 바뀌었나

지난주 CIIF 투어의 결론은 신중론이었음 — 중국 로봇 OEM들이 초기 하드웨어 리더십을 반복 가능한 상업적 트랙션으로 전환하지 못하고, 수요 대부분이 여전히 R&D·파일럿에 묶여 있었기 때문. 그런데 며칠 사이 풍경이 변함 — 왕싱싱 유니트리 창업자 겸 CEO가 피지컬 AI 돌파구 전망을 "최대 10년"에서 “2~3년, 어쩌면 1~2년”으로 앞당긴 것. 근거는 프런티어 대형모델 AI(Astra 등 LLM)의 급속한 진보 — 산업의 병목이 "두뇌"에서 실물 세계와의 "라스트마일" 상호작용으로 이동 중이며, 이는 설치 기반(installed base)과 플랫폼 포지셔닝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변화.


** 희소성 프리미엄의 연장

동시에 프라이머리·IPO 활동이 예상보다 느린 속도로 진행 중 — 유니트리처럼 이미 상장된 리더들의 희소성 프리미엄이 연장되는 효과. 이코노미스트가 전한 "상장 첫날 +460% 후 -30%"의 변동성 큰 종목이지만, 순수 휴머노이드 상장사가 드물다는 수급 논리가 유지되는 구도.


** 솔직한 리스크 인정

높은 변동성을 감안하면 틀릴 위험을 인정 — 그러나 UW는 더 이상 적절치 않고, 이렇게 빠르게 움직이는 분야에 Neutral은 맞지 않으며, OW가 더 적합한 스탠스라는 결론. 중간 단계를 건너뛴 이유를 "공간의 속도"로 설명한 드문 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