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모모 약사」 채널 — 코글루타이드(Coglutide) 개발사 케어젠 연구소에 직접 질의해서 받은 답변과 미공개 내부 자료 공개. 직접 5일 섭취 후기 포함.

**성분 개요**

• 코글루타이드 = 아미노산 7개짜리 경구용 합성 펩타이드. 개발사는 **케어젠**(24년간 펩타이드 전문, 특허 출원 1700여 건·등록 900여 건).
• 이중 작용 기전. ①GLP-1 수용체 활성화(식욕 억제·포만감) ②IGF-1 수용체 활성화(근손실 방지·근단백 합성).
• 올해 초 미국 FDA **NDI**(신규 건강기능식품 원료) 등재 완료. 주사가 아닌 경구, 처방 불필요가 강점.

**질의 8가지와 답변**

1. **7개 아미노산으로 GLP-1 수용체가 작동하나** — 기존 호르몬 서열을 줄인 게 아니라 수용체 결합 핵심 구조와 입체 배열만 인공 구현한 새 플랫폼 기술. 세포 실험에서 농도 의존적 결합, 췌장 베타세포 인슐린 분비 증가, 신경세포에서 포만감 신호인자(CREB·POMC 추정) 발현 증가 확인.

2. **소화효소에 분해 안 되나 (흡수율)** — 동물 약동학에서 경구 투여 후 혈중 검출 확인, 전임상·임상에서 약리효과 확인. 100mg 파우더 외에 **50mg 구강필름** 제형 개발 — 구강점막 흡수로 간 초회통과를 우회, 파우더보다 생체이용률 우수한 데이터 보유. 다만 Cmax·Tmax·AUC 상세치는 논문 게재·특허 문제로 아직 비공개.

3. **"하루 500kcal 식단"이라 살 빠진 거 아니냐 (최대 논란)** — 오해. **하루 500kcal만 먹인 게 아니라, 개인별 유지 열량에서 500kcal를 뺀 것**(비만 임상 표준 방식). 임상 2건 모두 무작위 배정·이중맹검·위약대조.
&nbsp; • 임상①(비만 100명, 500kcal 감량 식단): 12주 후 위약군 4.35% vs 코글루타이드군 **10.78%** 감량.
&nbsp; • 임상②(정상~과체중 204명, **식단 제한 없음**): 위약군 1.69% vs 코글루타이드군 **8%** 감량.

4. **근육량을 DEXA 아닌 BIA(체성분계)로 재서 부정확한 것 아닌가** — DEXA가 표준인 건 인정하나, BIA도 동일 장비·동일 조건 반복 측정 시 변화 추이 평가엔 신뢰성 인정됨. 결과는 비만군 평균 9.3kg 감량 중 골격근 감소는 0.27kg에 불과. 정상군에서도 체지방 -16.82% vs 근육 -2.47%로 근육 비율은 오히려 +6.5%. 향후 DEXA 추가 검증 계획.

5. **왜 신약이 아니라 보조제로 냈나** — 기존 주사제는 고도비만·당뇨 환자만 처방받는 전문의약품. 마른 비만이나 1~2kg 관리 수요층이 훨씬 크므로 건기식이 사회적 가치가 크다는 판단. 보조제 시장 선점 후 데이터 축적에 따라 정식 의약품 트랙도 검토 가능.

6. **정식 논문이 없다 (약점)** — 주요 연구 결과가 **《Nature Metabolism》에 투고돼 현재 심사 중**. 게재되면 기전·데이터 의심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

7. **국내 출시** — 현재 해외 판매만, 국내는 직구만 가능. **식약처 개별인정형 건기식 원료 등록 준비 중**, 허가 완료 시 국내 정식 판매.

8. **효과 발현 시점** — 개인차. 며칠 내 식욕 변화 느끼는 사람도, 1~2주 걸리는 사람도 있음. 최적 결과는 식습관·운동 병행하며 **8~12주 규칙 섭취** 권장.

**5일 직접 섭취 후기**

• PD(파우더 제형): 2일차부터 단 음식이 안 당기고 간식 끊김.
• 진행자(구강필름): 음식 생각이 줄진 않았으나 3일차부터 평소보다 적은 양에서 포만감.
• 맛은 특유의 쓴맛(감미료로 가리지 않음). 찬물에 타면 수월.

**정리하면**, 논란이던 500kcal 이슈는 해명됐고 식단 제한 없는 두 번째 임상에서도 8% 감량이 나온 게 핵심입니다. 다만 약동학 상세치 비공개, DEXA 미사용, 논문 심사 중이라는 세 가지는 아직 미해결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