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 거래 수수료에 준비금 수익까지**

AQAv2를 통해 약 **1,458만 USDC가 Assistance Fund로 유입**

공식 API 원장에서 확인된 입금 시각은 한국시간 기준, **10월 4일 오전 9시**

이번에 추가된 수익원은 **USDC를 뒷받침하는 준비금에서 발생한 이자**

AQAv2는 Hyperliquid 내 대상 USDC 공급량에 해당하는 **비용 조정 후 준비금 수익의 약 90%를 프로토콜과 공유**하는 구조입니다.

거래가 발생하면 수수료를 얻고, 플랫폼에 자금이 머무는 동안에는 준비금 수익도 얻는 셈
이번 지급액을 30일분으로 보고 같은 수준이 유지된다고 가정하면 **하루 평균 약 48.6만 달러, 연율화 약 1억 7,740만 달러** 규모입니다.

물론 USDC 잔액과 적용 금리에 따라 달라지는 수치로 HYPE 매수·소각과 연결되는 Assistance Fund에 **추가 바이백 재원이 들어오기 시작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여기에 HYPE를 보유·운용하는 나스닥 상장사 **Hyperion DeFi(HYPD)** 소식도 나왔는데 회사는 10월 2일 **자사주 약 24만 주를 매입하고, 기존 대출 원금·이자 약 860만 달러를 전액 상환했다**고 발표.

다만 이쪽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매입한 것은 **HYPE가 아닌 HYPD 주식**이고, 대출 상환에는 **보유 HYPE 일부를 매각한 자금**도 사용됐습니다

즉, AQAv2는 프로토콜의 추가 수익과 바이백 재원에 관한 소식이고, Hyperion은 HYPE 보유 기업의 재무구조 개선에 관한 소식

제가 주목하는 건 **Hyperliquid를 평가하는 기준이 거래량에서 ‘머무는 자금의 규모’까지 넓어지고 있다는 점으로** 앞으로는 거래 수수료와 함께 **USDC 잔액 → 준비금 수익 정산 → 실제 HYPE 매수**가 얼마나 이어지는지 볼 만합니다

AF 입금이 곧 해당 금액 전액의 바이백 완료를 뜻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함께 체크해야될듯

[AQAv2 원문](https://x.com/HansonBirringer/status/2106546620687167784) · [공식 문서](https://hyperliquid.gitbook.io/hyperliquid-docs/hypercore/aligned-quote-assets) · [Hyperion 공식 발표](https://ir.hyperiondefi.com/news-events/press-releases/detail/323/hyperion-defi-commences-share-buybacks-retires-all-legacy-debt-and-commits-to-further-capital-optimiz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