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 8차 미중 경제무역 협상 성과 발표**

1. **미중 무역이사회 신설**
기존 경제무역 협상 메커니즘 산하에 무역이사회 설치
양국 교역 확대와 분쟁 관리의 상설 협의체로 활용

2. **300억달러 규모 상호 관세 인하**
양측이 각각 약 300억달러 규모 수입품의 관세 인하에 합의
대상 품목의 약 90%를 최혜국(MFN) 세율 수준까지 인하

**3.미국산 석탄 수입 확대**
미국산 석탄을 300억달러 관세 인하 프레임에 포함
2027~2028년 중국의 미국산 석탄 수입 확대 여건 마련

4. **미중 투자이사회 설립**
양국 투자 기회·투자 장벽을 정기적으로 논의
정책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 제고

5. **농업 작업반 신설**
중국 상무부와 미국 USTR 공동 주도
농산물 시장접근·비관세 장벽·규제 문제 논의
2026년 말 이전 첫 회의 개최 예정

6. **금융서비스 개방 원칙적 합의**
중국은 미국계 금융기관의 중국 내 영업·지점 설립 신청을 법규에 따라 심사
미국에도 중국 금융기관에 대한 공정하고 안정적인 정책 환경 요구

7. **미중 AI 대화 공식화**
허리펑 부총리–베선트 재무장관 주도로 별도 AI 대화 채널 구축
AI 리스크·편익 논의 및 AI 사건 커뮤니케이션 채널 설치
11월 말 이전 차기 회의 예정

8. **기존 관세·비관세 조치 유예 연장**
**2025년 쿠알라룸푸르 합의의 유예기간을 2027년 1월 10일까지 연장**
핵심 갈등은 해결보다 추가 협상을 위한 시간 확보 성격

**9. 중·미 직항편 증편 협의**
양측, 중·미 직항 여객편 증편에 대해 의견 교환
구체적인 증편 규모·시점은 미정이며, 항공편 증편 및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협의하기로 합의

**10. 기존 경제·무역 합의 이행 재확인**
8차례 경제·무역 협상에서 도출된 기존 합의의 지속 이행 재확인
중·미 경제·무역 관계의 안정성 유지 강조


***상무부 설명 기준, 이번 협상은 관세·교역·투자 등 비민감 분야의 구체적 합의를 확대하는 한편 AI·수출규제 등 핵심 갈등은 별도 대화 채널과 유예를 통해 관리하는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