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톰슨은 메타의 에이전트 '뮤즈'와 관련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하네. 시장도 그러한 것 같고. 

(물론 나는 OpenAI의 나비에 스토크스 발표가 비교도 안될만큼 충격적이긴 했다만) 

"정말 놀라운 것은 뮤즈가 문자 그대로 얼마나 강력한 컴퓨팅 자원을 갖추고 있는지다. RAM 8GB와 디스크 공간 8GB를 갖춘 가상머신은 엄연한 컴퓨터다. 메타는 이것을 미국의 모든 사람에게, 궁극적으로는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 제공하고 있다. 정말 대단한 일이다."

"이것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진정한 에이전트 기반 작업 방식을 제공하려면 꼭 필요한 것이기도 하다. 누구도 나처럼 모니터 없이 돌아가는 여러 대의 맥 미니를 랙에 설치하고, 인터넷 회선을 여러 개 연결하고, 예비 전원까지 갖춰 운영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그냥 잘 작동해야 한다. 뮤즈는 그렇게 작동한다. 나는 이것이 단순히 인기 제품이 되는 데 그치지 않고, 내 비서가 내 삶을 바꿔놓았듯 사람들의 삶을 바꿀 수도 있다고 진심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바로 여기에 어려움이 있다. 에이전트의 유용성은 여전히 이용자가 에이전트와 상호작용하는 데 얼마나 노력을 들이느냐에 달려 있다. 그리고 그 노력은 결국 에이전트를 사용하는 이유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 나는 소비자들이 생산성을 높이는 데에는 관심이 없다는 점을 여러 차례 지적했다. 메타의 과제는 뮤즈가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더 편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지 이해시키는 것이다. 여러 면에서 생산성을 높이는 것과 같은 말이지만, 훨씬 더 매력적으로 들린다. 내 생각에 뮤즈는 충분히 훌륭하며, 에이전트를 사용하는 전반적인 경험도 충분히 큰 변화를 가져온다. 따라서 이것이 소비자 시장에서 AI의 가능성을 시험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이것마저 성공하지 못한다면, 우리가 도달할 수 있는 곳은 그럴듯하게 포장된 검색 정도에 그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가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것은 이것이다. 나는 OpenAI의 발표보다 메타의 발표에 훨씬 더 깊은 인상을 받았고, 훨씬 더 큰 기대를 느낀다. 물론 적어도 인간의 기준으로 생각하면, OpenAI의 성과가 기술적으로는 훨씬 더 인상적이다. 하지만 인간에게 미치는 실제 영향을 보자면, 한때 미해결이었던 수학 문제 하나가 풀렸다고 누구의 삶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이런 결과는 필연적이었으므로 수학자들조차 오래 관심을 두지는 않을 것이다."

**"반면 메타는 인간을 위한 제품을 출시했다. 사람들의 삶을 더 낫게 만들겠다는 대담한 목표를 세웠고, 거기에 막대한 자원까지 쏟아붓고 있다. 그것은 인상적이며,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고, 성공한다면 인류 대다수에게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인간을 대신하는 컴퓨터의 규모가 아니라, 컴퓨터와 함께하는 인간의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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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bout.fb.com/news/2026/09/introducing-muse-personal-ai-agent/](https://about.fb.com/news/2026/09/introducing-muse-personal-ai-ag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