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자료, 그게 진짜인지는 누가 확인할까****

Cournot과 Primus 파트너십 시너지를 예상해보자

**1. Cournot 오라클**
블록체인은 바깥세상 일을 모르죠. 지금 가격이 얼마인지,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길이 없기에 밖에서 정보를 넣어주는 역할이 필요한데, 그게 오라클입니다. 지금까지는 숫자를 넣는 게 주된 일이었다면 Cournot은 무슨 일이 있었고 그게 무슨 뜻인지 AI가 읽고 판정해주는 오라클입니다.

**2.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면**
AI가 아무리 정확하게 판단해도, 읽은 자료가 가짜면 결론도 틀리게 되는데 웹이나 API에서 가져온 데이터가 정말 그 출처에서 온 게 맞는지는 누가 보장할까

**3. 이를 위해 맺어진 파트너십 Primus**
바로 어제 두 프로젝트가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Primus는 zkTLS라는 기술로 이 데이터는 주장하는 그 출처에서 온 게 맞다를 증명해주는 애들입니다. 결국, Primus가 출처를 보증해주고 Cournot이 의미를 판정해주는 구조로 흘러갈 것입니다.

**4. 이것들이 어디서 이용될까?** 
금융 전통 자산을 온체인에 올릴 때 그것을 검증하려면 자료를 공개해야 하는데, 공개하면 안 되는 자료들이 있습니다. 기업 재무 상태나 계약 조건 같은 것들인데 이걸 공개하지 않고 조건 충족 여부만 증명할 수 있다면 이 일을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5. 결론**
따라서, AI 판단을 믿으려면 판단 과정도, 판단의 재료도 검증 가능해야 합니다. 이번 건은 이 검증 가능 자체를 완성시켰고 실제 어떤 자산에 적용되는지 팔로업하면서 기다리면 될 것 같습니다.

 [파트너십 원문](https://x.com/CournotProtocol/status/2115775660295606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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