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고래·개인투자자 행보 엇갈려…고래 보유량 11개월래 최대"

비트코인(BTC) 고래 투자자들이 개인투자자와 대조적인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고 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가 코인래빗 데이터를 인용해 분석했다. 크립토퀀트는 “지난 9월 1,000만달러 이상 대출자의 테더(USDT) 차입 규모는 83% 늘어난 반면 개인투자자의 USDT 차입 규모는 17% 줄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고래 보유량은 303만 BTC로 증가해 2025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고래 투자자와 개인투자자 간 투자 행태가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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