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6;1300만 BTC 탈취 연루 캐나다인, 자금세탁 혐의로 징역 25개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연방법원이 암호화폐 탈취 및 자금세탁 범죄에 가담한 캐나다 국적의 트렌턴 존스턴(Trenton Johnston·20)에게 징역 25개월을 선고했다고 CBC뉴스가 보도했다. 매체는 “존스턴은 구글 기술지원 직원과 암호화폐 기업 관계자를 사칭해 피해자들로부터 암호화폐 지갑 접근 코드를 탈취한 혐의를 받았다. 지난 3월에는 공범과 함께 캘리포니아 거주자로부터 당시 185 BTC(1300만 달러)를 가로챈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에 따르면 그는 범죄 수익으로 람보르기니, BMW 차량 2대, 보석 등을 구매하고 전용기를 대여하는 등 호화생활을 누렸다. 존스턴은 자금세탁 공모 혐의를 인정하고 약 380만 달러 상당의 탈취 암호화폐를 반환했으며, 형기 종료 후 캐나다로 추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ttps://coinness.com/news/1173416](https://coinness.com/news/1173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