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뮤다, 월렛커넥트 도입해 암호화폐 결제 확대...2027년 2분기 첫 적용]
북대서양에 있는 영국령 버뮤다 정부가 암호화폐 결제를 섬 전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탈중앙화 지갑 연결 네트워크 월렛커넥트(WCT)를 도입한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첫 도입 업체는 현지 티켓 판매 플랫폼 프리미어 티켓츠(PTIX)로, 2027년 2분기부터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버뮤다 정부는 이번 도입으로 현지 상인들의 결제 수수료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텔라개발재단에 따르면 현지 카드 결제 수수료는 거래당 3~5%이며, 일부 업종에서는 실질적인 결제 처리 비용이 10%에 달한다. 다만 새 결제 시스템의 수수료는 공개되지 않았다. 버뮤다 정부는 지난 1월 서클과 코인베이스의 지원을 받아 국가 경제 전반에 블록체인 결제를 도입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https://coinness.com/news/1173455](https://coinness.com/news/1173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