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애널리스트 "BTC 및 원자재 시장에 급등 후 급락 패턴 확산"]
최근 비트코인 관련 부정적 전망을 내놓고 있는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거시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은 비트코인 및 원자재 시장 전반에 가격이 급등한 뒤 급락하는 패턴이 확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X를 통해 "은 가격은 1분기에 약 60% 급등했지만 이후 하락세로 돌아서 11월 3일 기준 연초 대비 약 30% 떨어졌다. 은 가격이 1980년 처음 거래됐던 수준으로 되돌아간 것은 전형적인 원자재 시장의 상승·하락 사이클이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일 수 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10월 말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았지만 미국 천연가스, 구리, 곡물 등 여러 원자재와 비트코인 가격은 하락했다. 이는 급등 후 급락 패턴이 더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그는 미국 주식시장이 20% 조정을 받을 경우 BTC가 1만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https://coinness.com/news/1174332](https://coinness.com/news/1174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