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컴퓨터, BTC 암호 해독 62분이면 가능할 수도"]
유럽 양자 컴퓨팅 스타트업 연구진 앨리스 앤 밥(Alice&Bob) 연구진이 "3만개의 큐비트를 갖춘 양자컴퓨터가 비트코인 지갑 암호를 62분 만에 해독할 수 있다"는 주장을 내놨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앨리스 앤 밥은 "퍼블릭 키가 이미 노출된 주소에 보관된 600만 BTC 이상이 잠재적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 자금 이전을 시작해야 할 것"이라면서도 "이번 연구 결과는 이론적인 것이며, 하드웨어 개선과 이용 전력 효율화 등이 맞물려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같은 추정치는 구글이 지난 3월 제시한 수준보다 17분의 1 수준이다. 당시 구글은 50만 큐비트를 갖춘 양자컴퓨터가 BTC 암호를 해독할 수 있다는 취지의 보고서를 제시한 바 있다.
[https://coinness.com/news/1173514](https://coinness.com/news/1173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