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바이낸스 해킹 결손 보전, 매수세 전환… BTC 강세 전망 유지"]
유명트레이더 닥터 프로핏(Doctor Profit)이 최근 발생한 바이낸스 핫월렛 침해 사고와 관련해 비트코인 강세장 전망을 재확인하며, 거래소의 자산 보충 수요가 오히려 강력한 시장 매수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총 피해액 약 63억 달러 중 30억 달러 상당이 동결된 상태라며, 테더(USDT)와 서클(USDC)의 동결 자산 재발행 이후에도 약 33억 달러(바이낸스 총자산의 약 2.05%) 규모의 결손이 남는다고 추산했다. 그는 바이낸스가 피해 토큰의 1:1 보전을 약속한 만큼, 추가 자산 회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비트코인을 비롯한 대규모 암호화폐를 장내 및 OTC를 통해 재매입해야 하며, 이는 거시적 관점에서 유동성 순유입으로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사전에 단기 변동성에 철저히 대비하고 진입했다"며 80,400달러 선에서 진입한 비트코인 레버리지 롱 포지션과 60,000달러 평단의 현물 보유분을 전량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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